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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명서> 한국교통대는 증평캠퍼스 활성화를 위한 충북대와의 부분통합 협상에 나설 것을 강력히 촉구한다!2016.1.22(금) 증평군의회 의원 일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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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6.01.25  15:38:01  |  조회수 : 97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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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교통대는 증평캠퍼스 활성화를 위한
충북대와의 부분통합 협상에 나설 것을 강력히 촉구한다!
 

   
▲ 한국교통대는 증평캠퍼스 활성화를 위한 충북대와의 부분통합 협상에 나설 것을 강력히 촉구한다!

성명서(聲明書)

최근 우리 지역의 유일무이한 대학인 한국교통대 증평캠퍼스를 둘러싸고 학내 갈등은 물론 지역사회 전체에 우려의 목소리가 확산되고 있다.

증평군의회 의원 모두는 한국교통대가 대학 구조개혁이라는 미명 아래, 학생들의 학습권은 물론 장래와도 직결된 학과 통폐합이라는 중대한 문제를 독단적으로 강행하고 있는 행위에 대해 실망과 우려를 감출 수 없다.

지금의 한국교통대는 대학의 기능과 경쟁력 강화를 위하여 2006년과 2012년 두 차례의 대학 통폐합을 통해 탄생하였기에, 학교 발전에 있어 학내 구성원 간 민주적 합의의 중요성은 더욱 존중되어야 할 것이다.

하지만 한국교통대에서는 그동안 증평캠퍼스 활성화를 위한 정당한 요구에 묵묵부답으로 일관해 왔을 뿐 아니라, 오히려 증평캠퍼스를 중심으로 한 학과 통폐합 및 충주캠퍼스로의 단계적 이전을 추진함으로써, 학내 구성원들은 물론 증평 지역사회에 불안과 상실감을 가중시키고 있다.

이와 같이 증평캠퍼스의 존립마저 위협받고 있는 상황에서 충북대와의 부분 통합 주장은 자생적인 고육지책으로 선택될 수밖에 없으며, 한국교통대는 이제부터라도 증평캠퍼스 학내 구성원과 증평군 지역사회의 절실한 호소에 귀를 기울이고 무거운 책임감으로 증평캠퍼스 활성화를 위해 머리를 맞대야 할 것이다.

증평군의회는 향후 증평캠퍼스 사태를 예의 주시하며 군민의 대의기관으로서 주민의 이익과 지역사회 발전을 저해하는 행위에 대하여 강력하게 대처할 것임을 선언하며, 한국교통대에 증평캠퍼스의 정상화 및 활성화를 위하여 충북대와의 부분 통합을 비롯한 모든 대책을 적극 강구해 나갈 것을 강력히 촉구한다.

2016년 1월 22일

증평군의회 의원 일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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