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솔아솔아산악회 봉황산 부석사 산행 및 시산제 참가기2016년 1월 24일(일)
복덩이웅재 복덩이뉴스기자  |  boknews@daum.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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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6.01.25  17:46:25  |  조회수 : 258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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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일(일), 추위가 맹위를 떨치는 가운데 솔아솔아산악회(회장 한정민)는 경북 영주 봉황산(태백산)자락 부석사 입구에서 시산제를 지냈다.

시산제에서 한정민 회장은 올해도 무사고 안전산행을 기원했다.

시산제 후 음복을 하고 부석사와 봉황산을 올랐다.

대한불교조계종 해동화엄종찰인 부석사는 산중턱에 자리잡아 주변 산을 한눈에 끌어당긴다.

참으로 기막힌 파노라마가 펼쳐졌다.

   
 솔아솔아산악회 2016 시산제
   
 한정민 회장은 천지신명과 봉황산 산신령에게 무사고 산행을 간절히 기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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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올 한해 무탈하게 해주시고, 가족들의 안전과 복을 비옵니다. 상향! _()_"
   
 축문(祝文)
   
 임원들과 회원들도 천지신명과 산신령에게 무사고 산행을 간절히 기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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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소지(燒紙) - 간절한 염원을 하늘에 알리다.
   
 음복(飮福) - 기쁨을 나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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검은 복면의 이 사람은 누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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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불허전(名不虛傳), 부석사!

그러나 옥의 티라고나 할까? 주변 사과밭이 부석사와 전혀 어울리지않는 느낌을 받았다. 참으로 안타까왔다.

이성인 역사문화해설사도 부석사 명성에 걸맞는 주변정리가 필요하다고 지적하였다.

솔아솔아산악회는 한정민 회장(010-9974-0119)을 중심으로, 심복구 김양심 부회장, 안형준 사무국장, 오선옥 재무가 이끌고 있다.

산행은 매월 4번째 주 일요일.

산행에 앞서 이성인 역사문화해설사의 명산대찰관련 자상한 설명을 들을 수 있는 것도 짭짤한 재미 중 하나이다.

   
 부석사 안내판
   
부석사는 ...의상대사가 창건한 화엄종의 수사찰이다 ...
   
 부석사 안내도 - 부석사는 불교의 세계관을 잘 보여주고 있다. 
   

 봉황산은 입산금지라 ...

"안되면 되게하라?"

   

네모안이 고치재(고치령)이다. 빨간 표시가 있는 곳이 부석사이다.

- 다음지도 캡처

   

 고치령(고치재)을 경계로 동쪽을 태백산, 서쪽을 소백산이라 한다. 영주시를 양백지간(兩白之間) 선비고장이라하는데 양백이란 태백산과 소백산을 말한다. 고치재 동쪽이 태백산, 부석사 뒷산이 봉황산이다. 그러니까 봉황산은 태백산에 있는 산중의 하나이다. 

※강원도 태백시에 있는 태백산과는 동명이산(同名異山)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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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매표소를 지나니 일주문이 나타났다.
   
 태백산 부석사 일주문
   
 
   
 태백산 부석사 일주문 뒤에는 '해동화엄종찰'이라고 쓰여있다.
   
 일주문을 지나니 천왕문이 나타났다.
   
천왕문 - 동서남북을 관장하는 4대천왕을 모셨다.
   
 천왕문(天王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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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천왕문을 지나며 바라본 부석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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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멀리 범종각ㆍ범종루가 보인다.
   
 여기에는 봉황산 부석사로 쓰여있다.
   
 봉황산(鳳凰山) 부석사(浮石寺)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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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범종루에서 바라본 안양루ㆍ안양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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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안양(安養)은 극락세계를 말한다. 안양문이란 극락세계로 들어가는 문이라는 뜻이다.
   
 안양문(安養門)
   
 안양루에서 바라본 무량수전
   
 무량수전 - 극락세계를 주재하는 아미타부처님을 모신 곳이다.
   
 무량수전(無量壽殿)
   
 
   
 서가모니불을 뜻하는 항마촉지인을 하고 있지만, 여러 상황을 검토해 보면 아미타부처님으로 볼 수 있다.  
   
 부석사 소조여래좌상 안내판
   
 
   
 부석(浮石)을 찾다.
   
 네모안에 부석이라는 글씨가 쓰여있다.
   
 부석(浮石)
   
 부석 안내판
   

 이곳 안내판에는 의상대사가 절을 지으려고 할 때 이교도들이 방해했다고 쓰여있지만, 다른 책자에는 도둑의 무리 500명이 불사(佛事)를 방해했다고 쓰여있다.

이성인 역사문화해설사는 도둑의 무리 500명이 불사를 방해했다고 설명했다.

   
 부석사는 참으로 멋진 곳에 자리잡았다. 기막힌 아름다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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