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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추행을 바라보는 나의 생각복덩이뉴스 양순직 독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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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6.06.13  15:47:56  |  조회수 : 9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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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증평에서 초.중.고를 졸업하고 ,
'아동.청소년 성범죄 예방'을 위한
단체에서 수석 부회장을 맡고 있는 양순직입니다.

   
☆양순직 독자☆
언론보도에 따르면 증평군청 소속 간부
공무원 A씨는 직원 야유회에서 8~9명의 여직원을
성추행했다고 합니다.

경찰의 내사가 진행되고 있다고 하지만.
저라면 빨리 인정하고 깨끗이 직을 내려놓고
증평을 떠나겟습니다.

성추행, 얼마나 추악한 짓입니까?
더군다나 지역사회에서 말입니다.

돌아보면 형수가 되고, 제수가 되고, 친구의 부인이 되고,
누나가 되고, 여동생이 될텐데 말입니다.

저는 감히 말씀 드립니다.

본인이 속해있는 단체의 회원들에게
누를 끼치지 말고 탈퇴하고,
증평군청 별정직도 내려놓는 것이 도리라고
생각하는데 어떻게 생각하십니까?

단체의 명예를 생각해서라도
그리고 공무원들의 명예를 위해서도 말입니다.

그리고 군정을 책임지고 있는 군수님도
책임을 져야 하지 않겠습니까?

수신제가치국평천하(修身ㆍ齊家ㆍ治國ㆍ平天下)라 했습니다.

군청도 가정이라 생각한다면 당연히
군수님도 책임지셔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이번에 책임지고 사퇴하시기를
간곡히 부탁드립니다.

그것이 증평군민들에게 최소한의 예의라고 생각합니다.

두서없는 글이지만 저의 개인적인 의견을
적어 올려 봅니다.

끝까지 읽어 주셔서 감사합니다.

2016년 6월 11일(토) 밤 10시 10분에
증평군민 양순직 올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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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시는
군청공무원이 군림하는 자리라 착각하는데서 이러한 추한 일이 벌어지는 것입니다.
초심으로 돌아가야 하지 않을까요?

(2016-06-16 11:27: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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