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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 금강산 건봉사 성지순례 동행취재기2012년 3월 5일(월), 천년고찰 적멸보궁 금강산 건봉사
박상은 복덩이뉴스기자  |  se10004ok@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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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2.03.06  17:44:33  |  조회수 : 299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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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일(월) 행원정사(주지 천행스님)에서는 충북대 병원 호스피스 불자들과 가정의 평화와 화목을 기원하는 ‘금강산 건봉사(주지 정현스님)’ 순례를 다녀왔다.

이 날 순례길에는 눈꽃이 만발해 참석자들을 더욱 기쁘게 했다.

특히 눈속에 잠긴 건봉사는 입을 다물수 없을 정도로 아름다웠다.

강원도 고성군 거진읍 냉천리에 있는 천년고찰 적멸보궁 금강산 건봉사는 부처님 진신치아사리를 모신 사찰로, 만일염불결사수행도량이다.

천행스님은 지난 2008년 안전한 먹거리를 위한 미국산 쇠고기 수입 반대 촛불문화제에서 스님다운 안심법문으로 참석한 촛불들에게 잔잔한 감동을 주기도 했다.

   
천년고찰 적멸보궁 금강산 건봉사에 도착했다. 눈꽃으로 아름다움은 이루 말할 수 없었다.
   
건봉사 전경
   
적멸보궁 전경
   
적멸보궁
   
적멸보궁> 가정의 화목과 평화를 위해 기도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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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원정사 천행스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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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처님 진신사리탑
   
독성각
   
독성각 내부
   
산신각
   
산신각 내부
   
멀리 범종각이 보인다.
   
범종각
   
금강산 건봉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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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웅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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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일염불원
   
부처님 진신치아사리를 모신 곳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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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처님 진신치아사리 - 보물 중의 보물
   
금강산 건봉사 정현 주지스님은 부자가 되려면 '산다는 것이 곧 감사, 살아있다는 것이 곧 감사한 일"이라는 것을 알아야 한다며, 감사 또 감사할 것을 권했다.
   
정현스님이 불자들에게 주는 간곡한 선물 - "네, 감사합니다."
   
천년고찰 적멸보궁 금강산 건봉사 순례를 마치고 ...
   
"이상 복덩이뉴스 지도위원 박상은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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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혜로운 이의 삶

1.

유리하다고 교만하지 말고, 불리하다고 비굴하지 말라.

무엇을 들었다고 쉽게 행동하지 말고, 그것이 사실인지 깊이 생각하여, 이치(理致)가 명확할 때 과감히 행동하라.

벙어리처럼 침묵하고 임금처럼 말하며, 눈처럼 냉정하고 불처럼 뜨거워라.

태산(泰山)같은 자부심을 갖고, 누운 풀처럼 자기를 낮추어라.

역경을 참아 이겨내고, 형편이 잘 풀릴 때를 조심하라.

재물을 오물처럼 볼 줄도 알고, 터지는 분노를 잘 다스려라.

때로는 마음껏 풍류를 즐기고, 사슴처럼 두려워 할 줄 알고, 호랑이처럼 무섭고 사나워라.

이것이 지혜로운 이의 삶이니라.

2.

복(福)은 누군가에게 빌고 구해서 받는 게 아니라, 내가 지어서 내가 받는다. 내 운명의 주인이 나라면, 내 운명을 누가 개척할 것인가? 오직 나밖에 없다.

내 복(福)은 나만이 지을 수 있고, 내 화(禍)도 내가 부른 것이다라는 사실을 알면 어찌 말 한 마디 한 마디가 신중하지 않으랴~~

극락도 내 발로 찾아가는 것이고, 지옥도 내 발로 기어들어가는 것이다. 이것을 자작자수(自作自受)라고 한다. 나의 행동, 나의 말 한 마디, 나의 마음 씀씀이 하나하나 모두가 복(福)도 짓고 화(禍)도 부른다.

자작자수(自作自受)를 알면 남 탓할 것도 없고, 조상 탓할 것도 없다.

콩 심으면 콩 나고, 팥 심으면 팥 난다.

3.

지난날의 부끄럼은 부끄럼이 아니고, 지난날의 게으름은 게으름이 아니다.

진짜 부끄럼은 지금의 부끄럼이고, 진짜 게으름은 지금의 게으름이다.

지금 내가 게으른 줄 알면서 게으름을 고치지 못하는 것이 부끄럼이고,

지금 내가 부끄러운 짓을 하면서 빨리 고치지 못하는 것이 게으름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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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기를 바로 봅시다.

- 성철 스님 

자기를 바로 봅시다.

자기는 원래 구원되어 있습니다.

자기가 본래 부처입니다.

자기는 항상 행복과 영광에 넘쳐 있습니다.

극락과 천당은 꿈속의 잠꼬대입니다.

자기를 바로 봅시다.

자기는 시간과 공간을 초월하고 영원하고 무한합니다.

설사 허공이 무너지고 땅이 없어져도 자기는 항상 변함이 없습니다.

유형 무형 할 것없이 우주의 삼라만상이 모두 자기입니다.

그러므로 반짝이는 별, 춤추는 나비 등등이 모두 자기입니다.

자기를 바로 봅시다.

현대는 물질 만능에 휘말리어 자기를 상실하고 있습니다.

자기는 큰 바다와 같고 물질은 거품과 같습니다.

바다를 봐야지 거품은 따라가지 않아야 합니다.

자기를 바로 봅시다.

부처님은 이 세상을 구원하러 오신 것이 아니오,이 세상이 본래 구원되어 있음을 가르쳐 주려고 오셨습니다.

이렇듯 크나큰 진리 속에 살고 있는 우리는 참으로 행복합니다.



가난하여 보시할 재물이 없을 때에는
남이 보시하는 것을 보고 기쁜 마음을 일으켜라.

남의 선행을 보고 기뻐하는 마음을 일으키는 것은
보시하는 것과 같은 공덕이 된다.

이것은 아주 행하기 쉬운 일이다.
그러므로 그 누구라도 머뭇거리지 말라.

- 인과경 - 
 

내가 죽음을 싫어하는 것처럼
생명을 지닌 모든 것들은 죽음을 싫어한다.
남의 생명을 빼앗아서는 안 된다.
이와 같이 살생하지 않아야만
진리에 도달할 수 있다.
그러므로 생명이 존재하는 모든 것들에게
늘 사랑과 자비를 베푼다면
두려움은 사라질 것이다.

-대방편불보은경-
 

부처는 복을 주지 않는다.  

다만 복 받는 법을 가르쳐 줄 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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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 좋은 순례있으면 바로 바로 알려주세요, 복덩이 뉴스님!!
담엔 시간되면 꼭 참여하고 싶군요~~

(2012-03-09 12:18:42)
쌩유여~~
눈꽃처럼 아름다운 천년고찰 건봉사 기행~~ 사진으로나마 아름다운 동행할 수 있게 해줘 고맙습니다.
" 네 감사합니다"

(2012-03-07 16:00:41)
그립다
예전에 한번 갔었는데 정말 좋았어요. 또 가고싶군요. 멋진 취재 고마와요.^^
(2012-03-06 20:18:58)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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