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신금융그룹(회장 이어룡)과 대신증권(사장 양홍석, 겸 대신송촌문화재단 이사장)이 24일 오전 9시 괴산군청을 방문해 괴산군 소외계층을 위한 후원금 전달식을 가졌다

이번 후원금은 저소득가정 100세대를 괴산군 희망복지지원단에서 추천받아 20만원씩 총 2천만원을 대신송촌문화재단에서 지급할 계획이다

이어룡 대신금융그룹 회장은 “2014년도부터 꾸준한 후원을 해오고 있다”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사회공헌활동을 통해 상생을 위한 사랑과 나눔의 실천을 지속할 것이다” 고 말했다.

(자료제공 괴산군 주민복지과 희망복지지원팀 830-338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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