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법정 스님의 삼각산 길상사와 전국비구니회관^법룡사 성지순례 후기동참 문의 : 이웅재 010-3434-0707 박상은 010-5491-0815 신경자 010-3404-3892
복덩이웅재 복덩이뉴스기자  |  boknews@daum.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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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7.02.07  15:34:47  |  조회수 : 18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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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월 5일(일) 증평수행불자회 성지순례단(단장 권성업^김점순)은 법정 스님의 삼각산 길상사와 전국비구니회관^법룡사(주지 정현 큰스님/ 괴산 개심사 前 주지)로 성지순례를 다녀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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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시 30분 경 길상사에 도착하여 단체사진을 찍고, 11시 설법전에서 열린 법회에 참석하였습니다. 오늘의 법사 스님은 법원 스님. 법문의 핵심은 지금 이 자리에서 깨어있기(Now and Here Awakening Life) - 법원 스님은 자신이 겪었던 일화를 이야기하면서 지금 이 자리에서 내가 해야할 일에 최선을 다할 것을 주문하셨습니다. 지윤희 우렁각시 보살(삼동자원&신동고물상)은 지금까지 들은 법문중에서 가장 감동적이였다고 말하였습니다.

- 거의 모든 절이 그렇듯 길상사도 전체가 하나의 예술이였습니다. 아주 작은 돌하나까지 신경을 쓴 티가 났습니다. 예전에 들렀던 곳이였는데도 또 오고 싶다는 충동속에 간신히 차를 탔습니다. 법정 스님과 길상사는 확실히 사람을 끌어들이는 마력이 있습니다.

요정 대원각(현.길상사)과 인연이 깊은 신건영 이사(증평자원순환시민센터&산내들식물원)가 젊었을때 호텔웨이터로 있으면서 겪은 연예인들의 일화를 이야기하여 주었습니다.

절대권력하에서 연예인들이 감내할 수 밖에 없었던, 혹은 감내하지 못하면 연예계를 떠나야했던 슬픈 이야기였습니다. 직접 체험했던 이야기라 더욱 더 실감났습니다.

   

 

서울 성북동에서 서울 수서동 전국비구니회관^법룡사로 달렸습니다. 3층 만불전에 오르니 떡하니 여장부 스님이 버티고 서서 법당에 들어오는 성지순례단원들을 마구마구 야단(?)을 치셨습니다. “약속이 있어 바쁜데, 왜 꾸물꾸물 거리며 들어오느냐!!”

- 법당이 어찌나 웅장한 지 주지 스님에게 혼나면서도 감탄에 감탄을 거듭하였습니다. 빨리 부처님께 삼배하라고 또 재촉하십니다. 거룩하신 부처님께 3배를 올리고 스님께 3배를 올리려고 하니 반배만 하라고 해서 반배만 하였습니다.

- 증평에서 왔다고 하니 당신도 괴산 대미산 개심사에서 34년 전 주지로 계셨다고 하시었습니다. 개심사에 계셨다고 하니 권성업 회장님께서 나도 개심사에서 오래 신도회장을 맡았다고 하시면서 정현 스님 아니시냐고, 정현 스님은 권성업 회장님에게 한약방하시지않았느냐고 하시면서 서로 감격의 상봉을 하시었습니다.

- 권성업 회장님께서 무생(無生)이라는 법명을 말씀하시면서 정현 스님을 자주 거론하셨는데 이번에 뵙게되어 영광이였습니다.

- 정현 스님은 전국비구니회관^법룡사 소개를 간단히 하고, 어려서 스님이 되어 이 절 저 절 소임을 맡으면서 걸림없이 주어진 환경에서 최선을 다해 살으셨다고 말씀하시었습니다. 어찌나 시원시원하게 말씀하시는 지 .. 대자대유(大自大由)하신 걸림없는 삶을 사셨던 분을 직접 뵈어 커다란 감동이였습니다. BBS불교방송 ‘당신이주인공입니다’ 진행자 월호 스님께서 더 행복하고 더 자유롭지않으면 불교 공부를 잘못한 거라고 하신 말씀이 떠올랐습니다. 깨달음이란 저런 모습이겠구나하고 감탄하였습니다.

- 권성업 회장님은 정현 스님의 깨달음이 성철 큰스님 못지 않다며 3배를 올리자고 제안했고, 일동은 뜨거운 감동을 3배로 대신하였습니다.

- 아주 짧은 만남이였지만 어찌나 지독하게(?) 감동을 먹었던지 많은 불자님들이 다음생에는 태어나자마자 바로 출가자의 길을 걷겠다고 서원하였습니다.

왕손의 후예로 늘 왕손답게 살고자 노력하는 이정진 이사(카드체크기&동부화재)는 그 바쁜 와중에도 법룡사 근처에 있는 광평대군(세종대왕 5째 아들) 묘를 찾아 후손으로서의 예를 다하였습니다.

- 전주이씨 증평분원(분원장 이상욱) 총무이사답죠~~^^;

   

 

※증평수행불자회 2월 공부모임 겸
척사대회(윷놀이/제기차기 등)는 ... 
2월 18일(토)!!
장소^시간은 다시 공지하겠습니다.
동참금 1만원(청소년 5천원)

※3월 정초기도 겸 성지순례는 강원도 양양 오봉산 낙산사와 휴휴암으로 떠납니다. 원래 정초기도는 설 쇠고 바로 가야되지만 낙상의 위험, 출발시간과 도착시간 등을 고려하려 3월로 하였습니다. 양지하시길 바랍니다. 출발은 07시~ 증평군청 앞입니다. 이번부터 11월까지는 출발시간이 07시입니다. 07시를 꼬옥 기억하여 주세요. 동참금 3만원

   
 
※<건강 산행>은 수시로 조직하려고 하오니, 누구라도 <산행>에 대한 좋은 생각이 있으면 연락주세요.

※동참 문의> 이웅재 010-3434-0707, 박상은 010-5491-0815, 신경자 010-3404-3892

※증평수행불자회 문은 언제나 열려있습니다.
불자님들의 좋은 의견을 당부드립니다.
전화나 문자 주세요.^^;

◆◇다들 성불(成佛)하시어
늘 청안청락(淸安淸樂)하시길
삼가 삼보전에 기원올립니다. _()_

   

 ♥법정 스님의 무소유(無所有)와 길상화 보살의 무주상보시(無住相布施)로 창건된 '맑고 향기롭게 근본도량' 삼각산 길상사

_()_

   
 ♥설법전 - 법원 스님은 법문에서 지금 이 순간 이 자리에서 깨어(Now and Here Awakening Life) 자신이 해야 할 일에 최선을 다할 것을 주문했다.
   
 ♥극락전 가는 길 - 요정 대원각을 거의 그대로 사용하여 전통사찰 극락전과는 사뭇 다른 느낌이다.
   
 ♥극락전 - 아미타부처님을 주불로 관세음보살 지장보살님을 협시보살로 모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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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진영각 - 법정 스님 진영(사진)과 유품을 모아 놓은 곳. 요정 대원각이 사찰로 대변신하였지만 약간 불교적인 것을 가미하였을 뿐 거의 손을 대지않아 전통사찰과는 다소 다른 모습이다.
   
 ♥우리시대 대선지식이셨던 법정 큰스님♥
   

 ♥법정 스님(比丘 法頂)♥

1932~2010 전라남도 해남 출생. 한국 전쟁의 비극을 경험하고 인간의 선의지(善意志)와 진리의 길을 찾아 1956년 효봉 학눌(曉峰學訥)의 문하로 출가하여 수행자의 기초를 다진 후, 해인사 전문강원에서 대교과를 졸업하고 쌍계사, 해인사, 송광사 등 선원에서 수선안거(修禪安居) 했다.

1960년부터 1970년대 초까지 불교사전 편찬, 불교경전 역경에 헌신하였으며 1975년 송광사 뒷산에 불일암(佛日庵)울 짓고 수행했다.

하지만 세상에 명성이 알려지자 1992년 아무도 거처를 모르는 강원도 산골 오두막에서 홀로 청빈(淸貧)과 무소유(無所有)의 삶을 실천하였다.

1994년 시민모임 ‘맑고 향기롭게’를 창립하여 이끌어주었고, 무소유사상에 감동한 김영한(吉祥花) 여사가 성북동의 대원각(大苑閣)을 무주상보시(無住相布施)하여 1997년 길상사(吉祥寺)를 창건하였다.

2010년 3월 11일 법랍 55세, 세수 78세로 길상사 행지실에서 입적(入寂)하였다.

저서 및 역서로는 <무소유> <버리고 떠나기> <물소리 바람소리> <화엄경> <숫타니파타> 등이 있다.

   
 “사랑이 오면 사랑하고, 미움이 오면 미워하되
머무는 바 없이 해야 한다

인연따라 마음 일으키고, 인연따라 받아들여야 하겠지만
집착만은 놓아야 한다

이것이 인연은 받아들이고,
집착은 놓는 불자들의 걸림없는 삶이다.”

- 법정 큰스님

   
 ♥대부분의 사찰이 그렇듯 길상사도 전체 공간이 예술이다.
   
 ♥다라니 다원 - 증평에도 이와 같은 찻집이 있었으면 좋겠다는 생각을 했다. 한켠에는 불교관련 책이 있어, 차 마시며 책읽기에 아주 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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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참으로 부럽고 부러운 공간이였다.
   

 “우리가 어떤 종교에 귀의하여, 신앙생활을 하는 그 자체만으로는 별다른 의미가 없습니다.

세상을 살아가면서 이웃과 따뜻한 마음을 나누고 - 자신의 행위를 안으로 살피면서, 보다 성숙한 삶으로 한 층 한 층 쌓아올릴 때 신앙생활이 의미를 갖게 됩니다.”

- 법정 큰스님

   
 
   
 ♥전국비구니회관^법룡사 - 웅장한 건물이다. 사찰 주변을 매입해 좀 더 꾸미면 대가람으로 손색이 없을 것 같다. 증평수행불자회 박상은 총무나 지윤희 보살이 길상화 보살처럼 (큰돈을 벌어) 무주상보시(無住相布施) 할 날을 손꼽아 기다려본다~~ 선덕은 틀렸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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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신중단
   
 ♥여장부 정현 스님 - 34년 전 개심사 주지로 계시면서 권성업 회장님에게 무생(無生)이라는 법명을 주셨다. 정현 스님을 보고 우바이(청신녀)들이 너도나도 스님이 되겠다고 서원하였다.
   
 ♥정현 스님♥
   
 ♥권성업 회장님이 정현 스님에게 3배를 드릴 것을 제안했고, 우리는 뜨거운 감동을 3배로 대신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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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뜨거운 감동을 사진에 담다.

"스님! 감사합니다~.~"_()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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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 스님 할래~~~~~"

◇아직도 순례의 감동에서 빠져나오지 못하고 있는 증평수행불자회 사무국장 선덕 합장_()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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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례자
아름다운 순례! 감동의 순례가 쭈~욱 이어지길 바랍니다.
(2017-02-09 08:36:32)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1)


증평수행불자회 사무국장
선덕 이웅재 010-3434-07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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