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규순 여사♤

삼가 명복을 빕니다_()_

◇순국선열 이찬의공의 며느리시며,

◇이강규(고) 강선 강익 강월 선례 강준의 어머니시며,

◇김정자 신정자 박정희 이순원 이옥란의 시어머니시며,

◇이미경 웅재 선경 충재 황재 은미 지영 보영 정선 명재 소정 경재의 할머니시며,

◇장민경 민희 민영의 외할머니시며,

◇박상은 송미숙 진은옥 권현숙의 시할머니시며,

◇정용정 조건주 김성철의 처 할머니시며,

◇조성민의 처 외할머니시며,

◇이수자타 정표 정우 은주 수민 정인의 증조할머니시며,

◇정혜민 일구 명구 은구 손지안 강승민 조병규 조현아 김웅기 민기 가빈 조은빈 아영의 외증조할머니시며,

◇김영주 처 외증조할머니께서

오늘(11일) 정월대보름날 오전 9시 50분에 본마음자리로 돌아가셨습니다.

빈소는 증평장례문화원(043-838-9936, 9874), 발인은 13일(월) 08시 30분, 장지는 둔덕마을 웃골산 선영입니다.

연락처> 이웅재 010-3434-0707 박상은 010-5491-0815 신경자 010-3404-3892

☆가운데 흰 옷 입으신 할머니가 연규순 여사◇

"태어난 것은 반드시 죽게 되고, 밝음은 반드시 어둠을 동반하나니 바로 이것이 영원히 편치 않는 진리이니라." - 열반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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