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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춘묵, "네거티브와 흑색선전 근절 촉구"유기농식품회사 소리아나투랄유기농코리아와는 업무협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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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7.04.06  09:11:13  |  조회수 : 5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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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호8번 무소속 김춘묵 후보는 6일 오후 4시 선거사무실에서 괴산군수보궐선거와 관련한 네거티브 및 흑색선전을 근절하고 페어플레이를 촉구하는 기자회견을 가졌다.

최근 일련의 사태를 보면 군수 후보끼리 상호 비방을 하는 등 선거가 혼탁히지고 있다고 꼬집었다.

김 후보에 대해 근거가 없는 세 가지 유언비어가 유포되고 있다며 우려를 표명했다.

첫째는 김 후보가 서울시 공직생활 10년을 남겨두고 퇴직을 한 이유가 근무하면서 불법을 저질러 퇴직하였다는 유언비어가 퍼지고 있다고 밝혔다.

둘째는 김 후보의 처 안경희 씨가 서울에서 건축업을 하는 사람이고, 괴산서 연립을 지으면서 괴산사람을 안 썼다고 '허위사실이 유포되고 있다고 했다. 이와 관련해서는 괴산에 공동주택을 짓는 종합건설(건축)면허가 있어야 집을 지을 수 있는데 괴산에 종합면허가 없었고, 자재는 괴산의 자재를 사용했다고 해명했다.

셋째는 공천에 관한 유언비어로 민주당 경선에서 졌는데 왜 승복하지 않고 나오냐고 되묻는다고 했다. 이에 대해 김 후보는 민주당 경선이 실시된 적이 없고 , 전략공천만을 주었다고 말했다. 민주주주의를 지향하는 민주당에서 있을 수 없는 전략공천을 주었다고 비판했다.

김 후보는 유언비어 유포자는 적발되면 응분으 조치를 취하겠다고 했다. 수장이 되는 사람은 서로 헐뜯고 유언비어 퍼트리지 말아야 한다고 부탁했다. 또한 누가 정직한 군수인지 가려야 한다며 기호8번 김춘묵을 지지해 달라고 호소했다.

김 후보는 신문과 방송에서 연일 보도되고 있는 흑색, 비방 등의 선거로 혼탁해지고 있는 것에 대해 '선거가 축제의 분위기로 깨끗하고 공명정대한 페어플레이 정신으로 마감됐으면 한다고 강조했다. 이어 만약 적발되면 응분의 조치를 취하겠다고 했다.

   
 
또한 충청북도 괴산군 기업유치회장으로 위촉된 김춘묵 씨는 소리아나투랄 코리아(주) 대표이사 김종규(해외출장중)회장을 대신하여 김병섭 회장과 유기농 쌀을 이용한 쌀유 업무협약체결(MOU)을 하였다.

소리아 나투랄 회사는 스페인에서 35년된 유기농가공업체로서 일반식품, 건강기능식품, 의약품, 화장품등 3,000여종을 제조 유통하는 회사로서 유기농 엑스포와 유기농군으로 지정된 괴산군에 관심을 갖고 김춘묵 회장과 수년 전부터 업무협의를 해온 것으로 알려졌다

김병섭회장은 2018년 이전에 계약을 하는 등 괴산의 유기농 쌀을 이용한 생산 시설 등 전반에 걸친 사업을 진행할 것이라고 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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