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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보초, 형석고 학사반과 함께 주말 멘토링 운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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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7.05.19  11:39:53  |  조회수 : 2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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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보초등학교(교장 김태곤)에서는 5월20일(토) 삼보초 25명의 학생들과 형석고 학사반 동아리 19명 학생들이 서로 멘티-멘토 관계를 맺어 활동하는 시간을 가졌다. 

「삼보-주말멘토링」은 “1,2학기 각각 10회, 총 20회에 걸쳐 토요일에 이루어지며, 학력 보충 및 심화과정을 필요로 하는 어린이들에게 학생의 눈높이에 맞춰 멘토링해 줌으로써 학교생활에 도움을 주고, 멘토와 멘티 학생 모두에게 다양한 학습 환경 및 사회적 관계를 제공해 서로 배우고 더불어 살아가는 삶의 지혜를 배우고 주말을 유용하게 보내도록 하기 위해 추진하게 되었다.”고 말했다.

   
 
 멘토와 멘티 학생들은 교과 심화 또는 보충 공부, 독서, 학습방법개선 및 학교생활 상담, 산책 및 운동 등 멘티의 필요에 따른 맞춤형 활동을 진행하였다.

 「삼보-주말멘토링」은 주5일제 실시에 따라 집에 혼자 있는 아동들에게 주말 방과후학교의 역할을 하여 주말 오전을 유용하게 보내도록 하고, 나아가 학부모의 주말 돌봄 비용 및 사교육비 절감에 도움을 줄 것으로 기대된다.

   
 
 유강미(6년,여)학생은 “멘토 언니에게 궁금했던 중, 고등학교 생활에 대해 듣고, 언니가 공부하는 방법과 모르는 것을 친절하게 알려 주어 토요일이 기다려진다.”고 소감을 밝혔다. 

김태곤 교장은 “멘토-멘티 간의 따뜻한 관계 형성으로 공동체 삶의 의미를 배우고 삶의 선배가 후배에게 좋은 배움을 나눠주는 문화가 조성되기를 기대한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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