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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광초> "포근한 엄마 품에서 책으로 소통해요~"보광초 엄마품 책 읽어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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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7.06.16  11:54:07  |  조회수 : 38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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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광초등학교(교장 박용철)는 5월~6월까지 16시간 교육기부로 ‘엄마품 책 읽어주기’프로그램을 진행하고 있다.

 이번 독서 프로그램은 호기심과 정서적 안정감이 주로 형성되는 1~2학년들을 대상으로 아이들의 감정을 읽어주고 인정해 주는 도서, 가족과 소통할 수 있는 내용의 도서를 선정하여 학부모가 그림책을 읽어주고 이어 다양한 독후 활동이 이루어졌다.

 어릴 적 엄마들의 추억 속으로 빠져들어 ‘아카시아 파마’, ‘뭐하고 놀까?’등 그림책 속 이야기를 통해 아카시아 잎으로 하던 놀이 및 전래놀이를 체험해 보고 과거 엄마 아빠들의 이야기로 여행도 떠나보는 등 가족과 소통할 수 있는 기회를 가졌다.

   
 
또한 감정 책을 통하여 나의 감정을 인지하고 좋은 감정 및 부정적 감정을 인정하고, 스스로 건강한 감정으로 바꿔가는 방법을 알아가는 활동을 통해 다양한 감정을 다스리는 방법도 책을 통해 경험할 수 있었다.

 프로그램에 참여한 배은서(1학년) 학생은 “엄마품 책 읽기를 듣고 있으면 집에서 엄마가 읽어주는 것 같은 생각이 들어요”라고 말했다.

   
 
 보광초 박용철 교장은 “언어적 상상력이 최고로 발달하는 저학년시기에 엄마품의 따스함을 담은 그림책을 매개체로 아이들의 감정과 경험을 말과 그림 등으로 표현할 수 있는 시간을 교육기부를 통해 받을 수 있게 되어 감사하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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