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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광초, 꿈ㆍ끼 탐색 주간 운영" 염색하고, 전래놀이도 하고 두부도 만들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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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7.07.19  11:09:19  |  조회수 : 38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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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보광초등학교(교장 박용철)는 17일(월)부터 21일(금)까지 꿈끼탐색주간으로 계획하여 학생들의 꿈과 끼를 발현시키는 참신한 프로그램으로 운영하고 있다. 

먼저 월요일에는 지난 6월에 실시한 통일프로젝트학습의 결과물을 전교생이 모여 함께 감상하고 발표하는 축제의 시간을 보냈다.

그리고 화요일부터는 학년군별로 황백나무를 이용한 천연염색 체험과 우리 선조들이 즐겼던 전래놀이를 변형한 여러 가지 놀이 활동을 함께 배우고 체험해보는 시간을 가졌다.

또한 수요일에는 칠성면의 둔율 올갱이마을을 찾아 직접 두부를 만들어 먹고, 여러 가지 생태체험도 실시하였다. 

특히, 이번 꿈끼탐색주간은 괴산증평교육지원청의 행복교육지구사업의 일환으로 예산을 지원받아 지역의 우수한 문화예술인 및 생태체험장을 적극 활용하여 프로그램을 구성하였다.

그래서 보다 다채로운 체험을 구성할 수 있었고, 지역 문화인들과 학교가 서로 교류하는 좋은 계기가 되었다. 

체험에 참가한 전교어린이회장 황다은(6년,여) 학생은 “염색이 되는 과정이 정말 간단하지만 신기했고, 전래놀이가 이렇게 재미있는 놀이인 줄 몰랐다”며 즐거웠던 체험의 소감을 밝혔다. 

박용철 교장은 “지역 문화예술인들과 함께 만들어가는 자리에서 학생들의 꿈과 끼가 충분히 발휘될 수 있는 체험이 된 것 같다”고 전하며, 앞으로도 학생들을 위해 의미 있는 체험의 기회를 더욱 확대해 나가겠다고 약속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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