복덩이뉴스
보도자료&홍보자료새인물^동정^인사 기타 등등 ..
괴산군언론인협, 김영배 의장 인터뷰 - “기초·광역 정당공천 배제돼야 ..”2017년 8월 22일(화) 11:30, 괴산군의회의장실
괴산군언론인협회  |  boknews@daum.net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승인 2017.08.22  18:37:49  |  조회수 : 681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요즘 네이버 구글 msn

“중원대 양성화 위해 사회단체협 앞장서야”

“의회 직원 인사권 단체장에서 독립돼야”

“브리핑룸 괴산군 홍보차원 개방 바람직”

김영배 괴산군의회 의장(사진)이 “지방분권없이는 대한민국 어느 지방자치단체장이나 의원들이 부여받은 권한을 제대로 수행할 수 없다”고 역설했다.

중원대학교 불법 건축물(기숙사) 양성화에 대해서는 “괴산군사회단체가 앞장을 서 ‘지역발전협의회’ 구성 등을 통해 제 목소리를 내줘야 한다”고 주장했다.

김영배 의장은 22일(화) 괴산군언론인협회와의 인터뷰를 통해 지역의 전반적인 현안에 대한 의견을 털어 놓았다.

   
 
지방분권과 관련해 김 의장은 “지방의회가 중앙정부나 국회에 요구하는 목소리가 전혀 전달되지 않고 있다”며 “최근 수해복구 현실화를 요구하는 건의를 국회에 했지만 ‘상임위에 통보했다’는 답변만 받았을 뿐이고, 다른 어떤 기관에서도 깊은 관심을 갖고 우려하는 모습은 없었다”고 말했다.

이어 “국회의원이 지역을 찾으면 수행비서나 보좌관들이 안내를 하고 주민을 접촉해야 하는데도, 실상은 군 의원들이 이를 수행하고 있다”며 “이는 국회의원들이 공천권을 쥐고 있기 때문이다”고 덧붙였다.

김 의장은 “기초·광역의 지방자치단체장이나 의원들은 정당공천에서 배제돼야 지방분권이 제대로 실현될 수 있다”고 재차 강조했다.

김 의장은 “의회 직원들에 대한 인사권도 단체장이 갖고 있는 것은 잘못됐다”고 짚었다.

중원대 불법건축물 양성화에 대해서는 “중원대 측이 불법건축물에 대한 강제이행금을 내고 추인 요구를 했으면 되는데 이미 지나간 일”이라며 “괴산군에서 잘못한 게 없는 만큼 사회단체협의회가 나서서 ‘양성화’ 목소리를 내줘야 할 것”이라고 말했다.

괴산군 기자실 폐쇄(5월 15일자·브리핑룸으로 전환)에 대해서는 “괴산군 홍보차원에서 브리핑룸을 개방하는 것이 바람직하고, 어떤 언론사 기자들도 취재 할 수 있는 공간이 마련돼야 할 것”이라고 밝혔다.

최근 충북의 한 자치단체 전 군 의장 출신의 뇌물수수 혐의 입건과 관련해서는 “주민을 대변하는 의원들은 근면·성실한 모습을 보여줘야지, 이권에나 개입해 자질에 먹칠하는 일은 없어야 한다”고 강조했다.

   
 
   
www.boknews.com

< 저작권자 © 복덩이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
괴산군언론인협회의 다른기사 보기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요즘 네이버 구글 msn 뒤로가기 위로가기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자동등록방지용 코드를 입력하세요!   
확인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욕설등 인신공격성 글은 삭제 합니다. [운영원칙]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신문사소개기사제보광고문의불편신고개인정보취급방침청소년보호정책이메일무단수집거부
복덩이뉴스 충북 증평군 증평읍 증평리 58  |  대표전화 : 010-3434-0707  |  팩스 : 010-3404-3892  |  청소년보호책임자 : 이웅재
정기간행물ㆍ등록번호 : 충북아00068  |  등록년월일 : 2011년 8월 26일  |  발행인 : 김정자   |  편집인 : 김정자
Copyright ⓒ 2011 복덩이뉴스. All rights reserved. mail to boknews@daum.ne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