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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광초, 체험으로 즐기는 육남매 진로여행!학생 자치활동 진로체험부스 운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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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7.12.02  15:54:04  |  조회수 : 3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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괴산군 보광초등학교는 학생들의 민주시민역량을 길러주기 위하여 학생자치활동을 매월 1회씩 실시하고 있다.

보광초의 학생자치회는 특별히 무학년제로 1~6학년까지의 학생들을 6그룹의 육남매로 묶어 함께 이야기 나누고, 체험하며, 생각을 공유하는 학생 공동체로서 함께 성장해나가고 있다.

12월 1일, 학생자치활동을 맞이해서는 학생들이 희망하는 6개 분야(스마트교육, 창의과학, 사진, 체육, 요리, 미술)의 체험 부스를 마련하여 학생들이 꿈꾸는 다양한 꿈의 날개를 펼칠 기회를 마련하였다.

이 날 미래의 과학자를 꿈꾸는 아이들은 태블릿을 이용하여 로봇을 원격조종하기도 하고, VR기기를 활용한 가상현실의 미래 세계를 체험하기도 하며, 다양한 소품을 활용하여 한껏 멋을 부리고 모델의 꿈을 키우는 친구들도 있었다.

또 음악에 맞춰 자신의 끼를 맘껏 뽐내기도 하고, 석고방향제 창작활동 및 카나페 만들기 등의 요리 활동으로 미래 자신의 멋진 꿈을 꿈꾸며 행복한 하루를 보냈다.

육남매로 1년간 학생자치활동을 한 아이들은 어느새 진짜 친남매가 되어 체험활동에서도 서로의 손과 발이 되어 선후배간의 끈끈한 정을 돈독히 나누는 시간이 되었다.

   
 
프로그램에 참여한 배은유(1년) 학생은 “언니, 오빠들과 함께 체험하니 더 쉽고 재미있었어요. 마치 타임머신을 타고 미래를 여행하고 온 것 같아요.”라며 소감을 밝혔다.

   
 
보광초 박용철 교장은 “육남매 자치 활동을 통하여 우리 아이들에게 더불어 함께 살아가는 지혜를 길러주고 싶었습니다. 미래의 주인공인 우리 아이들이 오늘의 체험을 밑거름 삼아 서로 소통하고 협력하는 민주 시민으로 성장하길 기대한다.”고 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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