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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봉초, 생존수영을 익히는 돌고래 수영교실 운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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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8.07.06  12:08:21  |  조회수 : 1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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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괴산군 청안면 백봉초등학교(교장 신복호) 3~6학년 학생은 7월 4일(수)부터 7월 6일(금)까지 사흘에 걸쳐 증평군민체육센터 GX실 및 실내수영장에서 생존수영을 익히는 돌고래 수영교실에 참여하였다.
이번 수영교실은 수상안전교육 및 생존수영 교육을 통해 물에 대한 적응력 향상과 위기 상황에서 자기 생명을 보호하는 능력을 배양하기 위하여 실시되었다.
학생들은 수영교실에서 심폐소생술 익히기, 물속에서의 기본 호흡법 및 응용호흡법 익히기, 도구를 이용하여 앞․뒤로 나아가기, 발차기 익히기, 배영 영법 익히기, 구명조끼 착용법 및 물 위에 떠 있는 방법 익히기 다양한 생존수영법을 익히면서 물놀이 시 겪을 수 있는 위기에 대응할 수 있는 힘을 길렀다.
신복호 교장은 “모든 운동이 다 중요하고 나름의 효과가 있지만 수영은 생명을 지키는 데 꼭 필요한 운동이라는 점에서 그 중요성이 더 크다 할 수 있다”며 “학생들이 심폐소생술도 익히고 물속에서 닥칠 수 있는 여러 가지 위기 상황에 대처하는 방법도 익혔기 때문에 물놀이 안전사고에 대한 적응력이 더 커졌을 것이라 생각된다”고 말했다.
함지수(여, 3학년) 학생은 “수영이 재미있다. 여러 가지 영법을 익혀 기구의 도움을 받지 않아도 될 만큼 실력이 늘었으면 좋겠다”며 “방학 때도 수영장에 꾸준히 다녀서 물속에서 일어날 수 있는 안전사고에 대비해야겠다”고 말했다.
백봉초등학교는 앞으로도 학생들이 위기상황에서 침착하게 대처하고 자신의 생명을 지켜낼 수 있도록 다양한 안전교육을 계획하고 실천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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