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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리면, 대학찰옥수수 판로 확보 ‘온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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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8.07.06  12:25:06  |  조회수 : 1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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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 괴산군 사리면 주민자치위원회(위원장 김완태)는 지난 5일 지역 농·특산물인 대학찰옥수수 출하시기에 맞춰 자매결연지를 방문, 직거래 판로 확보에 나섰다.

이날 조창희 사리면장과 김완태 주민자치위원장 및 회원, 대학찰옥수수 작목반장 등 11명은 자매결연지인 경기도 시흥시 대야동과 인천광역시 중구 영종동을 차례로 찾아가 대학찰옥수수 직거래 방안에 대해 논의하며 판로 확보에 온힘을 쏟았다.

우선 사리면은 자매결연지를 대상으로 사전 제작한 농·특산물 홍보 전단지를 나눠주며 지역의 우수 농·특산물을 알리는데 적극 나섰으며, 청정지역 고품질 농·특산물만을 공급할 것을 약속했다.

이에 자매결연지인 대야동과 영종동은 직접 홍보 현수막을 제작·설치하는 등 지역주민과 기관·단체를 대상으로 홍보에 적극 협조하기로 했다.

김완태 사리면 주민자치위원장은 “대학찰옥수수는 물론 지역 농·특산물 판로 개척에 주민자치위원회가 앞장서 노력하겠다”며, “도·농간 실질적 교류 협력을 통한 지역경제 활성화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사리면은 지난 2008년 11월 경기도 시흥시 대야동과, 2014년 7월 인천광역시 중구 영종동과 자매결연을 맺고 괴산고추축제, 사리면 경로잔치, 백마권역 겨울축제 등 각종 행사 참여와 괴산청결고추, 대학찰옥수수, 표고버섯, 찹쌀, 절임배추 등 농·특산물 직거래 장터 개최 등 지속적인 교류활동를 펼치고 있다.

   
 
또한 올해 1월에는 영종동이 영종1동으로 분동되면서 새롭게 출범한 주민자치위원회를 방문해 자매결연 체결 등에 대한 협의와 함께 농·특산물 홍보, 상호 정보 교환 등을 통한 다양한 상생발전 방안을 모색하는 장을 마련한 바 있다.

(자료제공 : 괴산군 사리면 총무팀 830-258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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