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전주이씨증평분원 한마음단합대회가 8일(일) 삼색마을공동체회관(증평읍 율리휴양로 100 삼기저수지 아래)에서 60여 종현들이 참석한 가운데 성대하게 거행됐다.

전주이씨증평분원(분원장 이상욱) 주최, 전주이씨증평분원 청년회(회장 이인진) 주관으로 거행된 이날 대회에 [사]전주이씨대동종약원 충북지원 이승훈 지원장, 연태희 증평군단군봉찬회장, 채인석 증평장례문화원장 등이 참석해 자리를 빛내주었다.

◇2018전주이씨증평분원 한마음단합대회가 전주이씨증평분원(분원장 이상욱) 주최, 전주이씨증평분원 청년회(회장 이인진) 주관으로 성대하게 거행되었다.

◇환영인사> 이인진 전주이씨증평분원 청년회장◇

◇축사> 이상욱 전주이씨증평분원장◇

◇격려사> 이승훈 전주이씨충북지원장◇

이상욱 분원장은 푸짐한 먹거리와 경품, 선물을 준비하여 준 청년회에 감사의 인사를 전하면서, “청년회가 잘 돼야 증평분원이 잘 된다. 청년회가 증평분원의 미래이다. 청년회원 확충이 절대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맛있게 배불리 먹고, 여흥의 시간을 가졌다.

각자 자신의 애창곡을 부르며 전주이씨증평분원의 무궁한 발전과 종현들의 행복을 기원했다.

◇휴양마을 삼색마을공동체회관(증평읍 율리휴양로 100 삼기저수지 아래)

◇영원하라! 숭조돈종(崇祖惇宗)의 정신이여~.

◇만남의 기쁨^^;

"맛있게 드세요~.^"

◇박상은 : "제 인생에서 왕손(王孫)에게 시집 온 것이 제일 잘한 결정 같아요~.". ◇나무이수자타어린이(복덩이뉴스전속모델) : "웃겨~.~^^"

◇최고 관심, 경품 추첨!

◇낙첨의 슬픔 .. -_-;  "왕손(王孫)도  낙첨은 별로 안좋아한다네요~.^^"

◇선물의 힘 - 낙첨으로 울상을 짓자, 휴지를 선물로 주겠다고 하자 "전주이씨 만세! 전주이씨 만만세!!"를 외치며 달리는 왕손~.^^

◇이부희 종현(맨 오른쪽)이 기부한 자전거를 치열한 경합 끝에 이은명 종현(왼쪽에서 두 번째)이 거머쥐었다.  당첨의 기쁨을 이상욱 분원장, 이인진 청년회장과 함께 나누다. 전주이씨증평분원 만세! 전주이씨증평분원 청년회 만세!! 이부희 종현과 자전거 만만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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