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괴산 청안초, ‘꿈을 향해 날아라! 진로․독서체험 운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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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8.07.10  12:09:01  |  조회수 : 1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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괴산 청안초(교장 오희은)는 7월 10일(화) 전교생을 대상으로 소규모학교 활성화 사업의 일환으로 진로․독서 체험학습을 운영했다.
유치원~2학년 21명은 청주시에 위치한 요리체험학습장에서 맛있는 쿠키로 과자집을 만들고 피자도 만들어 함께 나누어 먹는 요리체험을 하고 인근 서점을 방문하여 내가 좋아하는 책을 1권씩 구입하였다.
3~6학년 34명은 대전남선체육공원에서 스케이트를 배웠다. 먼저 학생들이 전문강사에게 안전교육과 기초교육을 받은 다음 2시간 동안 스케이트를 타며 학교에서 이론 중심으로 배웠던 스케이트 기술을 실제 경험하고 습득하며 스케이트 타는 재미를 만끽하였다.
2학년 성연아 학생은 “달콤한 쿠키로 헨젤과 그레텔의 쿠키집을 만들 수 있다는 것이 신기하고 직접 만들어 먹으니 너무 맛있어요. 저도 멋진 요리사가 되고 싶어요”라고 말했다.
5학년 신현주 학생은“TV에서 김연아 선수를 볼 때마다 스케이트를 타보고 싶었는데 직접 체험을 하게 되어 정말 기뻤어요. 그런데 스케이트를 타는 것이 쉽지 않았어요. 처음에는 중심을 잡지 못해 자꾸 넘어지곤 했어요. 그렇지만 체험이 끝나갈 무렵에는 넘어지지 않고 몇 바퀴 돌 수 있게 되어 나 자신이 대견스럽고 뿌듯했어요. 저는 스케이트 체험을 하면서 내 꿈이 펼쳐지기까지는 힘들고 어려운 것을 참으며 꾸준히 노력해야 한다는 것도 알게 되었어요.”라고 소감을 말하였다.
오희은 교장은 “이번 체험학습은 인근에 빙상장이 없는 우리 학교 학생들에게 스케이트를 체험해 볼 수 있는 소중한 시간이 되었으며, 쿠키집 만들기, 서점 체험을 통해 학생들이 문화적 감수성을 키우고 꿈과 끼를 싹틔우는 뜻깊은 기회가 되었다. 앞으로도 다양한 교육활동을 활발히 전개하여 학생의 잠재된 재능을 찾고 꿈과 끼를 마음껏 펼칠 수 있도록 매진할 것이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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