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증평군의회, 증평경찰서 설립 건의증평경찰서 설립 건의문(수신처 : 기획재정부 장관) 발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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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8.08.22  11:21:01  |  조회수 : 26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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증평군의회는 지난 21일 증평군의회 본회의장에서 증평경찰서 설립 건의문을 발표했다.

장천배 증평군의회 의장을 비롯한 군의원 전원은 건의문을 통해“증평군은 2003년 개청 당시보다 인구가 6천여명 증가하고 1‧2 산업단지 조성완료 등 치안수요가 급격하게 증가하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충북 도내 11개 시·군 중 증평군에만 유일하게 경찰서가 없는 실정”임을 강조했다.

   
 
또“증평지역이 괴산경찰서 치안수요의 약 70%를 차지하고 있으나 출동에 30분이 소요돼 신속한 치안서비스 제공에 한계가 있는 것은 물론, 민원처리를 위해 군민들이 원거리를 방문해야 하는 불편함을 겪고 있는 상황”이라며 경찰서 설립 필요성에 대해 설명했다.

   
 
군의회는 끝으로“3만 8천여 증평군민의 숙원사업인 증평경찰서 설립은 인구 5만 시대를 열기 위한 지역 안전 인프라 구축을 위해 꼭 필요하다”며 기획재정부 장관에게 경찰서 설립에 대해 건의했다.

(문의전화 의회사무과 의사팀 김창범 835-3182)

증평경찰서 설립 건의문
(수신처 : 기획재정부 장관)

증평군은 2003년 개청 당시보다 인구가 6,424명이 증가하고 1·2 산업단지 조성완료 등 치안수요가 급격하게 증가하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충북 도내 11개 시·군 중 증평군에만 유일하게 경찰서가 없는 실정이다.

현재 증평군의 치안은 괴산경찰서 증평지구대가 맡고 있으나 경찰관 1명이 1,200명을 담당하고 있어 충청북도 경찰관 1명이 담당하는 주민이 497명임을 비교하여도 2.4배나 높아 안정적인 치안확보가 어려운 상황이며 증평지역보다 인구가 적은 보은군과 단양군에도 경찰서가 있다는 점에서 비교가 되고 있다.

특히 증평지역은 괴산경찰서 치안수요의 약 70%를 차지하고 있어 신속한 치안서비스 제공에 한계가 있고 민원처리를 위해 군민들이 원거리를 방문해야 하는 불편함을 겪고 있습니다.

이런 상황에서 군민들도 치안 불안감과 민원처리에 불편함을 호소하는 등 증평경찰서 설립을 적극 공감하고 있는 상황입니다.

이에 인구 5만 시대를 열기 위한 지역 안전 인프라 구축을 위해 3만 8천여 증평군민의 염원인 증평경찰서 설립을 적극 건의합니다.

2018년 8월 21일
증평군의회 의원 일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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