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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하리 '사지(寺 址ㆍ절터)' 충청북도 지정문화재 지정!"불교유적 활용 가속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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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8.08.24  16:56:51  |  조회수 : 3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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증평군 증평읍에 소재하고 있는 불교유적인 남하리 사지(南下里 寺址: 남하리절터)가 충청북도 문화재로 지정됐다.

충청북도는 24일 증평 남하리 사지를 충청북도 지정문화재 기념물 제167호로 지정고시 했다.

   
남하리 '사지(寺 址ㆍ절터)'
   
 
증평 남하리 사지는 지표조사 결과 삼국시대까지 소급해 볼 수 있는 당초문 암막새를 비롯해 조선후기 철화백자편 등이 출토되고 있어 삼국시대부터 조선후기까지 이어져 온 사찰로 추정된다.

특히 신라의 북진 교통로에 위치하고 있어 중원지역의 역사와 문화를 밝히는데 중요한 가치를 지니고 있는 것으로 평가되고 있다.

   
*이 사진 출처 : 법보신문
   
 
   
 
군은 향후 예산을 확보해 발굴조사를 실시해 남하리 사지의 가치를 재조명하는 한편, 토지 매입과 편의시설 설치 등을 통해 관광자원으로도 활용할 방침이다.

군 관계자는“충청북도 문화재 지정으로 남하리 사지에 대한 활용 방안이 더욱 탄력을 받을 것”이라며 기대감을 전했다.

   
 
한편 군은 지역 내 불교유적 활용을 위해 지난해 12월‘남하리 사지 가치와 활용’이라는 주제로 학술대회를 개최, 옛 사찰로서 남하리 사지의 역사적․문화재적 가치를 조명한 바 있다.

(문의전화 문화체육과 문화예술팀 정찬교 835-41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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