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증평군 개청 15주년 사업조차 지역업체 외면. 답답[독자의 소리] 충북이벤트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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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8.08.29  00:58:41  |  조회수 : 9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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증평군 개청 15주년 행사를 외지업체에 용역 의뢰해 진행키로 해 지역업체 홀대 논란을 빚고 있다.

이 사업은 증평군 개청15주년을 기념하는 사실상 증평군민의날 행사이다.

28일 증평군에 따르면 8월 30일 오후 18시30분에 증평스포츠센터에서 열리는 증평군민의날 행사 대행 용역 업체로 서울 소재 업체 A사를 선정한 것으로 알려젔다

이 사업을 추진하고 있는 증평군은 증평군민의날 행사 용역사 선정을 위한 공개입찰을 진행하지 않았고, 증평이나 인근 청주 지역업체에도 단 한번의 소요비용등 전혀 기획제안서 조차 받지않고 서울 소재 기획사에 의뢰하여 증평군민의날 행사를 무리하게 진행한 것으로 알려지면서 군민들로부터 빈축을 사고있다.

증평군민의날 행사의 예산은 군비100퍼센트 이다.

이와 관련, 충북소재 관련 업계에서는 장비료와 출연료, 인건비가 총 도급액의 절대 부분을 차지하는 수의계약 대상(도급액 2000만원 이상) 을 공개입찰 없이 외지업체에 맡긴다는 것은 지역업체를 홀대하는 것이고 지역업체 성장기반조차 흔드는 것이라고 반발하고 있다.

증평군민의날 행사 소요예산 주요내역을 보면 ▲시스템부분(음향, 영상, 중계, 무대 등) ▲출연진부분(행사진행 사회자, 공연팀 등) ▲인건비부분등 대부분 예산이 장비료와 출연료, 인건비 등으로 쓰인다.

이에 대해 지역업체 한 관계자는 “증평군민의날 행사는 지역업체들이 기획하고 진행하는데 아무런 문제가 없으며 지역에서 큰 상징성을 지닌 행사조차 외지업체에 맡긴다는 것은 지역을 홀대하는 것”이라고 주장했다.

이 관계자는 홍성열 군수는 지역경제 활성화와 지역발전을 위해 동분서주하고 있는것으로 아는데 이런 상황은 누구의 생각으로 이렇게 추진되었는지 의문을 가질수 밖에 없으며 증평군민의날 행사는 증평군민없이는 있을수 없는 행사임을 명심하길 바라며. 홀대하는 것은 비판받을 만하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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