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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봉초> 신나는 예술 여행, "버나쇼 공연을 즐겼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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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8.09.06  17:09:20  |  조회수 : 1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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괴산군 청안면 백봉초등학교(교장 신복호) 전교생은 9월 6일(목), 학교를 방문한 놀이마당 ‘울림’의 버나쇼 공연을 감상하고 직접 버나를 돌려보는 시간을 가졌다.

놀이마당 ‘울림’이 주관하고 한국문화예술위원회가 후원한 이 행사는 ‘동네방네 들썩들썩 싱글벙글 대한민국’이라는 캐치프레이즈 아래 우리의 삶을 문화의 향기로 채우기 위한 목적으로 진행되었다.

   
 
신나는 장구와 꽹과리, 태평소의 반주로 세 명의 버나재비들이 버나를 돌리는 모습을 감상하면서 학생들은 우리의 전통공연 예술에 감동하고 아름다움에 흠뻑 빠지는 감동의 시간을 가졌다.

   
 
공연을 진행한 김철준 버나재비는 “예술 체험으로부터 소외되기 쉬운 농산촌의 학교를 찾아 공연을 하게 되어 기쁘다.”며 “유치원생부터 초등학생까지 모두 흥겹게 참여하고 호응해주어 힘이 났다. 학생들이 우리 예술에 관심을 갖고 알아가고자 하는 마음을 갖는 계기가 되었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김태준(남, 6학년) 학생은 “보기만 할 땐 무척 쉬운 줄 알았는데 막상 돌리려니 쉽지 않았다.”며 “흥겨운 우리 악기의 반주에 맞춰 버나를 돌리니 신이 나고 어깨춤이 절로 나와 역시 우리 것이 최고라는 생각이 들었다.”고 말했다.

   
 
백봉초등학교는 앞으로도 어린이들에게 예술체험의 기회를 다양하게 제공하여 예술적 감수성을 지닌 심성이 아름다운 사람으로 자라날 수 있도록 행복어울림 교육을 실천해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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