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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꽃은 봉사 할 필요가 없다지만 .."9.27(목) 증평군장애인복지관 점심배식봉사를 하다가 문득^
복덩이웅재 복덩이뉴스기자  |  boknews@daum.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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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8.09.27  17:39:20  |  조회수 : 58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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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살외인(菩薩畏因)
중생외과(衆生畏果)

민주나눔봉사단(단장 이종주)은 ..

매주 화요일 오후 4시~ 증평군장애인복지관(관장 정찬연)에서 반찬배달봉사를 하고, 매주 목요일 2인 1조로 점심배식봉사를 한다.

오늘 27일(목)은 점심배식봉사하는 날!

싸인이 엉켜,
이종주 단장과 김정자 복덩이뉴스 사장,
그리고 본인(봉사단 도우미 이웅재)까지 3인이 봉사를 하였다.

이종주 단장과 김정자 사장은 주방에 들어가 반찬배식을 하고, 남은 일손 - 이웅재는 홀에서 몸이 불편해 식판을 못드는 분들을 위해 식판을 날라 드리고, 다시 가져다 설겆이통에 넣고, 식사를 한 식탁을 청소하고, 마실 물을 가져다달라고 하면 가져다드리는 일을 했다.

   

증평군장애인복지관 식당

 

11시 30분,
식당 문이 열리면 밖에서 대기하고 있던 장애인분들이 순간 몰려 들어온다.

열심히 식판을 나르고 식탁을 정리하다 주방에서 반찬배식봉사를 하는 이종주 단장과 김정자 사장을 보니 봉사하는 모습이 참으로 아름다웠다.

   

김정자 복덩이뉴스 사장과 이종주 민주나눔봉사단장(좌로부터)

 

그 순간 봉사하다말고 ..

얼른 봉사자룸에 들어가 핸드폰을 가져다 사진을 찍었다.

틱낫한 스님은 ..

“꽃은 남에게 봉사하기 위해 무언가를 할 필요가 없다. 오직 꽃이기만 하면 된다. 그것으로 충분하다. 한 사람의 존재 또한 그가 '진실한 인간'이라면 온 세상을 기쁘게 하기에 충분하다”고 말씀하셨다.

그 꽃이, 그 진실한 인간이 몸이 불편한 분들을 위해 봉사까지 한다면 .. 

그 아름다움이야~ 그 향기야~ 더 말할 나위가 있겠는가

   

작은 나눔이 ..

    세상을 바꾸는 큰 힘이 된다.

 

나태주 시인도 ..

마당을 쓸었더니 지구 한 모퉁이가 깨끗해 졌고, 꽃 한 송이 피니 지구 한 모퉁이가 아름다워졌다고 노래했다.

조동화 시인도 “나 하나 꽃 피어 풀밭이 달라지겠냐고 말하지 말아라. 네가 꽃 피고 나도 꽃피면 결국 풀밭이 온통 꽃밭이 되는 것 아니겠느냐”고 했다.

지구의 한 모퉁이를 맑고 향기롭게 하는, 꽃보다 더 아름다운 두 분에게 삼가 좋은 일만 있기를 기원한다._()_

   

◇영원한 청춘으로 행복하시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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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정자 복덩이뉴스 사장과
이종주 봉사단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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