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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무심천직지유등문화제" 동참기 - “직지의 화려한 부활!”직지코리아국제페스티벌(10.1.월 - 21.일) 전야제로 승화
신경자 복덩이뉴스기자  |  sinnogojiri@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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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8.10.01  22:41:40  |  조회수 : 3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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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일(일) 오후 5시~ 무심천 체육공원에서는 전통문화계승발전연구회(회장 현진 스님/성모산 마야사 주지)가 주최하는 ‘2018 무심천 직지유등문화제’가 화려하게 거행되었다.

유등문화제는 어느 지역에서나 종교행사라기보다는 문화축제 성격이 짙어 오가는 사람들이 유등의 화려함을 좇아 많이 참석하였다.

   
 
백운 화상은 부처님의 주옥(珠玉) 같은 말씀을 집대성하여 직지심체요절(直指心體要節)을 편찬하였고, 1377년 고려 우왕 때 청주 흥덕사에서 금속활자로 직지를 인쇄하였다.

2018 무심천 직지유등문화제에서는 백운 화상의 진영(眞影)이 처음으로 공개되는 참으로 뜻 깊은 자리였다.

   

◇백운(白雲) 화상(和尙) 진영(眞影) - 백운 화상은 '불조직지심체요절'을 저술하였고, 이 책을 금속활자로 인쇄하여 인쇄술의 역사에 큰 업적을 남겼다.

 

전통문화계승발전연구회장 현진 스님은 대회사에서 ..

“직지심체요절 마지막 법어에서 천복승고 선사는 ‘불법(佛法)을 배우려고 하지 말며, 오직 스스로 무심(無心)하여야 한다.’는 말씀을 하였습니다.

이것은 수행의 요체는 無心에 있다는 뜻으로서 분별과 차별이 없는 마음의 평화가 참다운 無心의 경지라는 가르침입니다.

도종환 시인은 그의 시(詩) - ‘무심천(無心川)’에서 ‘아무것에도 걸림이 없는 마음을 無心이라 하나니 .. 욕심 다 버린 뒤 저녁 하늘처럼 넓어진 마음 無心이라 하나니 .. 다 비워 고요히 깊어지는 마음을 無心이라 하나니 ..’ 라고 읊었습니다.

오늘 유유히 흐르는 이 무심천에 앉아 無心의 법문을 생각해봐야 할 것입니다.”고 말씀하셨다.

   
 
이날 불자들과 시민들은 무심천에 유등을 띄우며, 낼 10월 1일(월)부터 21일(일)까지 열리는 직지코리아 국제페스티벌의 성공 개최도 발원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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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복덩이뉴스 신경자 취재부장◇
(증평수행불자회 재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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