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증평군에 부는 생산적 일손봉사 바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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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8.10.02  09:33:19  |  조회수 : 6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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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증평군에 생산적 일손봉사 바람이 불고 있다.

생산적 일손봉사는 일손 부족을 겪고 있는 농가나 기업에 봉사를 하고자하는 단체를 연결해 현장 근로를 전개하는 충북형 일자리사업이다.

봉사 참여자는 1일 4시간의 봉사를 수행하면 교통비 등 2만원의 실비를 지급받을 수 있으며, 1365자원봉사 포털에 봉사시간도 등록된다.

군에 따르면, 올해 증평에서는 10월 3일 기준 총 38개소 농가 및 기업에 연인원 1645명이 생산적 일손봉사에 참여하는 등 사업이 활발하게 진행되고 있다.

3일에는 증평읍 남차리와 도안면 송정리 등 지역 내 농가 2곳에서 봉사가 펼쳐졌다.

증평읍 남차리의 한 농가에는 군청 경제과 직원 15명이 찾아 약 1089㎡ 규모의 땅콩밭에서 폐비닐 제거 작업을 도우며 구슬땀을 흘렸다.

홍성열 증평군수도 이날 봉사에 함께 참여해 농가주와 직원들을 격려하며 일손을 거들었다.

같은 날 도안면 송정3리에는 도안면 주민자치위원회(위원장 연명희) 회원 20명이 일손봉사를 위해 찾았다.

위원회는 이날 송정3리와 1사 1일손 봉사 자매결연을 맺고 대추따기 등 농촌 일손돕기 활동에 나섰다.

지난 30일에는 증평읍주민자치위원회(위원장 연주봉)가 도안면 송정4리 마을과 1사 1일손봉사 자매결연 협약을 체결하고 약 1320㎡ 규모의 고구마밭에서 고구마를 캐며 농촌 일손을 돕기도 했다.

군 관계자는“도 역점사업인 생산적 일손봉사가 범도민 운동으로 더욱 확산돼 인력난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농가에 큰 도움이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문의전화 경제과 일자리공동체팀 김민주 835-40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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