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증평농업기술센터와 농촌지도자연합회, 충청북도농촌지도자대회서 두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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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8.10.02  09:34:34  |  조회수 : 7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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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증평군농업기술센터와 한국농촌지도자증평군연합회가 1일, 2일 이틀간 증평읍 송산리 증평종합스포츠센터에서 열린 제30회 충청북도농촌지도자대회에서 두각을 나타냈다.

센터에 따르면, 이번 행사에서 연합회 3명, 기술센터 1명 등 총 4명의 수상자가 증평에서 배출됐다고 밝혔다.

수상자는 ▲농촌지도자대상분야 대상에 안성호(66세, 증평읍 벌말1길)회원 ▲우수회원분야 충청북도지사표창에 한용태(59세, 도안면 백암길)회원 ▲공로패에 김진용(54세, 증평읍 초중6길) 농촌지도자증평군연합회장 등이다.

농업기술센터의 문상래(36세, 지방농촌지도사)주무관은 충청북도지사표창을 수여받았다.

대상을 수상한 안성호 회장은 1984년 농촌지도자회에 가입해 농촌지도자증평읍회 회장, 농촌지도자증평군연합회 제3, 4대 회장을 역임했다.

특히 남다른 열정으로 1만3366㎡의 밭에서 부추 등을 재배하며, 농업인학습 단체 육성은 물론 전문농업기술 실천‧보급 등 농가 소득 증대와 지역사회 발전에 앞장 선 공로를 인정받아 대상을 수상했다.

또 한용태 회원은 2009년 농촌지도자회에 가입해 9년 동안 활발한 활동을 펼치며 농촌지도자 활성화에 기여해 우수회원분야 충북도지사 표창을 수상했다.

김진용 회장은 지도자회의 활성화에 기여한 것은 물론, 이번 충청북도농촌지도자 대회 개최 등을 적극 지원한 공을 인정받아 공로패를 수여 받았다.

농업기술센터의 문상래 주무관은 농촌지도자 경쟁력 강화를 위한 기반조성에 힘쓴 점을 인정받아 충북도지사 표창을 수상했다.

한편, 한국농촌지도자충청북도연합회가 주최하고 한국농촌지도자증평군연합회가 주관한 이번 행사에는 충북 시․군 회원 및 관계자 등 1500여명이 참석했다.

행사는 화합행사, 축하공연, 시상식, 농·특산물 품평회 및 전시 등 다채로운 행사로 꾸려졌다.

(문의전화 농업기술센터 인력육성팀 김덕태 835-368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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