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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해 임정 핵심, 예관 신규식 선생 전집 발간 준비위 출범前 청주대 신문방송학과 박정규 교수 기자회견
충언협  |  boknews@daum.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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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8.10.10  11:22:24  |  조회수 : 7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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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주대 신문방송학과 박정규 교수는 ..

상해 임시정부를 만드는 주춧돌 역할을 한 청주시 가덕면 인차리 출신으로 여타 저서에서 상해 임시정부의 핵심으로 평가받고 있는 ‘예관 신규식’ 선생의 전집을 편찬할 것이라고 발표했다.

박교수는 10일 오전 10시30분 충북도청 브리핑룸에서 예관 신규식 선생의 전집편찬을 상하권 2권으로 할 것이라고 발표했다.

신규식 선생의 전집은 내년 4월 임시정부 수립 100주년을 맞아 상해임시정부 산파역을 맡았던 독립운동가에 대한 역사적인 평가를 해야 한다고 박교수는 주장했다.

이 전집의 상권에는 예관의 명저인 ‘한국혼’과 한시집인 ‘이목루’등을 번역하고 상세한 주석을 붙이고 새롭게 발굴한 서한을 비롯해 40통의 서한과 잘알려지지 않았던 망명이전의 한시 10여수를 번역하고 황성신문에 실렸던 산문등도 원문과 함께 게재할 예정이라고 발표했다.

이어 하권에는 중국상해에서 예관이 직저발간한 중문잡지 ‘진단’,’신한청년’을 영인하고 한글로 번역 수록하고 망명이전에 펴낸 ‘가정양 계신편’, 월간잡지 ‘공업계’ 등도 영인 수록항 예정이라고 했다.

이에 따라 ‘예관 신규식 선생’의 관련 신문잡지 기사들을 정리하고 유관사진을 수집하고 흩어져 있는 유묵서류등도 정리할 예정이라고 발표했다.

또한, 예관과 관계가 있는 많은 인물들에 대한 조사연구로 인물지르 준비하고 있으며 예관의 출생지부터 활동했던 곳의 지리적 상황도 정리해 지리지를 조사 수록하고 중국등지에 산재한 여러자료들을 조사해 수록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이러한 편찬 간행 작업이 적지 않은 예산이 수반되지만 현재 대책을 세우지 못하고 있어 충북도나 청주시 차원에서 예산등의 지원을 절실하게 요청한다고 호소했다.

   

◇청주대 신문방송학과 박정규 교수가 가덕 인차리 출신 '예관 신규식 선생' 전집 발간 계획을 밝히는 기자회견을 하고 있다.

 

예관 신규식 선생 전집 편찬위원회는 현재 전 청주대 이송교수, 충북대 진옥경교수,청주대 윤순교수, 박광순 교수 등과 그외 역사 학자 전문가들로 구성돼 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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前 청주대학교 박정규 교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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