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괴산군 농산물가공아카데미 교육열기 ‘후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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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8.10.22  13:16:52  |  조회수 : 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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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충북 괴산군 농업기술센터(소장 김흥기)가 가공농업인 육성을 위해 운영 중인 농산물가공아카데미 심화교육이 수강생들의 학습 열기로 가득하다.

지난 1일 개강해 내달까지 이어지는 농산물가공아카데미 심화교육은 올해 상반기 기초교육을 이수한 수료생을 대상으로 진행되며, 농산물 가공기술을 익혀 향후 창업 시 제품 연구 및 개발에 도움을 주기 위해 마련된 교육 프로그램이다.

교육 대상자는 총 82명으로 △사과·아로니아반 31명 △옥수수·감자반 19명 △채소·버섯반 32명 등이 교육에 참여하고 있다.

이번 교육은 △공통과정 3회 △품목별 가공 이론·실습교육 15회(3개반 반별 각 5회씩) △현장학습 1회 등 총 19회에 걸쳐 진행된다.

사과·아로니아반은 주스, 잼, 식초 등 가공기술 이론·실습교육 위주로 진행하며, 옥수수·감자반에서는 옥수수·감자를 이용한 빵, 국수, 누룽지, 콩두유 등 제조기술을 익혀보는 시간을 갖는다.

또한 채소·버섯반에서는 고추 등 채소를 다양하게 활용해 반찬류, 장아찌, 건조채소 만들기 등을 실습해 본다.

앞서 교육생들은 괴산군의 가공현황 및 소규모 창업사례를 배우고, 전북 완주군의 로컬푸드 가공센터 견학과 농업인법인 사례교육에 참여한 바 있다.

군은 앞으로 농산물가공센터 운영과 농업인 조직화 교육을 실시하고, 가공농업인과 함께 향후 조직화 방안을 모색해 나간다는 방침이다.

군 농업기술센터 관계자는 “현재 농산물가공아카데미에 참여하고 있는 교육생들의 학습열기가 매우 높다”며, “앞으로 괴산을 대표하는 가공제품이 본격 생산되면 청정괴산의 명품 농산물의 부가가치가 크게 향상될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한편, ‘2018-2019 농산물가공지원 국비사업’으로 건립 추진 중인 괴산군 농산물종합가공지원센터는 내달 착공해 내년 상반기 중 준공될 예정이다.


(자료제공 : 괴산군 농업기술센터 생활자원팀 830-27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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