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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지털 시대 충북문화유산 활용충북학포럼 ‘4차 산업혁명시대 충북문화유산 활용과 발전방향’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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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8.11.01  16:53:20  |  조회수 : 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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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충북학연구소(소장 김양식)는 오는 11월 2일(금) 오전 10시에 충북연구원 4층 중회의실에서 “4차 산업혁명 시대 충북문화유산 활용과 발전방향”라는 주제로 2018년 2차 충북학 포럼을 개최한다.

이번 포럼에서는 4차 산업혁명 시대를 맞이하는 현시점에서 문화유산의 디지털 기록과 지역 내 문화유산을 활용한 콘텐츠 개발 등의 현황을 알아보고 앞으로의 충북문화유산 기록화와 활용 방안에 대한 논의가 진행될 예정이다.

이를 위해 정성혁(충북대 토목과) 교수가 ‘4차 산업혁명과 문화유산 디지털 기록’이라는 주제로 4차 산업혁명 시대에 3D 기술이 정밀 실측과 실감 모형 제작, 기록과 복원, 시뮬레이션 등 다양한 용도로 활용되고 있는 현황을 보여주고, 티안(라폼므 현대미술관) 작가는 ‘지역내 역사문화재를 활용한 문화콘텐츠 개발’이라는 주제로 충북문화유산 문화콘텐츠 활용 방안을 청주 신항서원을 중심으로 제시할 예정이다.

아울러 박용수(충청대 교수), 송봉화(한국우리문화연구원장), 이창수(화가), 정민(농업회사법인 방마루 이사), 조성화(열린기획 대표), 탁금란(충남문화유산콘텐츠협동조합) 등 전문가들이 참여한 종합토론을 진행할 예정이다.

충북학연구소 김양식 소장은 “이번 포럼을 통해 디지털과 콘텐츠가 융합되고 있는 4차 산업시대의 시대성을 어떻게 반영하여 발전시킬지 모색을 강구할 예정이다.” 라고 밝히고 있다.

한편 충북학연구소에서는 매년 충북의 인문자원 가치와 문화콘텐츠를 발굴하고, 충북학 담론을 생산하여 도민들의 관심 제고와 문제의식 공유를 위해 충북학 포럼을 개최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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