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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선철도 고속화 예타면제, 도민의 힘으로!범도민 추진 위원회 발족, 163만 도민의 열망 보여줄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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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8.11.01  17:18:28  |  조회수 : 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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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충북도에서 최우선 도정 현안으로 추진중인 충북선 철도 고속화사업이 최근 정치권등으로부터의 예타면제 청신호가 감지되고 있는 가운데, 예타면제를 지원하기 위한 범도민 추진위원회가 정식 발족해 충북도의 행정력에 더욱 힘을 실어줄 전망이다.

11. 1일(목) 충북도청 대회의실에서는 충북선 철도 고속화 범도민 추진위원회 발족식이 열렸다. 범도민 추진위원회는 충북선 철도 고속화 사업의 조속한 예타면제를 지원하기 위한 도민역량 결집의 구심점 역할을 목표로 하여, 이시종 충북지사를 중심으로 충북선 노선이 통과하는 5개 시군(청주‧충주‧제천‧증평‧음성)의 시장‧군수, 의회의장, 도의원, 주요 민간사회단체 인사 등 200여명으로 구성되었다.

유철웅(민간사회단체 총연합회장)공동대표를 상임대표로 하여 강태재(시민재단 이사장), 이종일(증평발전포럼회장), 이원배(전음성문화원장), 정종수(충주시 사회단체연합회장), 송만배(북부권 지역발전포럼 위원장) 등 6명의 공동대표가 범도민 추진위원회를 이끌어 나가게 되며, 충북선 철도 고속화사업에 대한 도민의 관심을 높이고 충북도와 함께 충북선 철도 고속화사업의 진행상황을 공유하여 예타면제를 위한 대응 방안을 마련‧공조해 나갈 계획이다.

이날 발족식에서는 범도민 추진위원들의 충북선 철도고속화 사업과 강호축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필요성을 공감하기 위해, 충북연구원 홍성호 연구위원의 특강이 진행되었으며,
특히, 충북선 철도 고속화 사업의 예비타당성조사를 면제하여 조속 추진할 것을 내용으로 하는 결의문을 발표하고, 참석위원 전체가 참여하는 예타면제 기원 퍼포먼스도 이어져 참여위원들의 강한 의지와 결집된 도민의 의사를 확인할 수 있는 자리가 되기도 하였다.

충북선 철도 고속화 사업은 충청북도의 첫 번재 현안사업으로 전국적인 관심을 받고 있다. 강호축을 개발하고 국가균형발전을 견인하는데 꼭 필요한 사업이라는 평가지만, 경제성(B/C)을 확보하지 못해 예비타당성조사 통과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중이다.

이에, 충청북도는 충북선철도 고속화 사업이 국가재정법 규정에 있는 ‘지역균형발전을 위해 국가정책적으로 추진이 필요한 사업’에 해당한다는 논리를 앞세워 중앙부처와 정치권을 상대로 예타면제를 위한 건의활동을 펼치고 있으며, 최근에는 여러 정치권으로부터 적극적으로 검토하겠다는 긍정적인 답변도 받은 상황이다.

또한 지난 10. 24일(수) 경제관계장관회의에서는 국가균형발전에 기여하는 사업을 선정하여 예비타당성조사 면제를 포함한 신속한 추진방안을 강구하겠다는 내용이 논의‧확정된 것으로 알려져 충북선 철도 고속화사업의 실현 가능성도 높아진 것으로 예상되고 있지만, 충북도는 예타면제가 확정될 때까지 최선을 다해 지속적으로 대응을 하겠다는 입장이다. 충북도 차원에서의 행정적인 대응과 함께 범도민 추진위원회를 통한 충북도민의 열망과 바램을 정부와 정치권에 계속하여 어필할 계획이다.

이시종 충청북도지사는 “충북선 철도 고속화사업을 열망하는 163만 충북도민의 마음이 정부와 정치권에 전달될 수 있도록 범도민 추진위원회와 함께 노력 할 것” 이라며, “빠른시일내 예타면제 결정을 이끌어 내도록 노력하겠다.” 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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