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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지 위의 아름다움을 선물한 형석중학교 배움터 지킴이 김태용 선생님미암축제에서 꽃 핀 조상의 얼과 아름다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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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8.11.02  12:29:10  |  조회수 : 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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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장 김성배) 배움터 지킴이 김태용 선생님은 학교폭력 예방과 생활지도를 위한 배움

터 지킴이로 근무하면서 학생들이 안전한 환경에서 교육 받을 수 있도록 도움을 제공하고 있다.
또한 김태용씨는 올해로 32회를 맞이하는 ‘미암 축제’에서 학생들과 함께 소통하고 우리 고유의 전통과 멋을 나누기 위해 ‘서예 체험’ 부스 운영에 직접 나섰다.
김태용씨는 “안전한 학교 조성을 위해 학생들과 더 친해질 수 있는 계기를 고민하다, 서예를 떠올렸다.”며 “그 동안 평소에 갈고 닦은 실력으로 학생들에게 알려주며 소통하고 싶어 축제 부스 운영을 하고자 했다”고 말했다.
이러한 열정으로 김태용씨는 11월 1일 형석중학교 제32회 미암축제 서예 체험 부스를 직접 운영하였다. 김태용씨는 학생들이 한지 위로 고운 글씨를 쓸 수 있도록 손을 잡아주기도 하면서 학생들과 더 친밀해지는 시간을 가졌다.
학생들은 서예 체험을 통해 우리 전통의 고유한 멋과 아름다움을 느껴보았으며, 또한 정갈한 마음가짐을 바탕으로 글씨를 쓰면서 인격을 수양하는 시간을 보냈다.
학생회장 김상훈 군은“서예 체험을 통해 조상님들의 얼과 멋을 느껴 볼 수 있는 소중한 계기가 되었다”며 “서예 체험을 통해 정갈한 마음을 가질 수 있어 좋았고, 지킴이 선생님과 함께하여 더욱 뜻 깊었다”고 소감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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