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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역과 상생하는 아이쿱생협 창립 20주년 기념식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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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8.11.06  11:55:19  |  조회수 : 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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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이쿱생협 창립 20주년을 기념하며 유기식품 제조 클러스터인 괴산자연드림파크의 그랜드 오픈식이 11월 2일과 3일 괴산군 칠성면에서 개최됐다.

아이쿱생협이 주최한 이 날 행사는 협동조합과 네트워크 생태계 구축에 관한 심포지엄을 열고 생산자와 소비자의 상생을 위한 사례발표 와 창립 20주년을 기념하여 지원센터 준공식 및 뮤지컬 퍼포먼스 등 다채로운 행사로 진행됐다.

3일 기념식에는 이시종 도지사, 이차영 괴산군수, 김정호 국회의원, 유의동 국회의원, 아이쿱생협 박인자 회장을 비롯해 전국 조합원 및 지역주민 등 3,500여명이 참석했으며 지원센터 견학, 문화 공연 등 행사가 이어졌다.

아이쿱생협은 1997년 창립 이래 20년간‘건강한 삶의 질 향상’을 위해 쉬지 않고 달려온 결과 지금은 대한민국의 유기농 먹거리를 책임지며 전국 95개의 지역조합과 26만명의 조합원이 동행하고 있다.

아이쿱에서 추진하는 괴산 자연드림파크는 소비자와 생산자 그리고 클러스터 협력업체가 안전한 식품을 공급 하고 많은 일자리 창출과 교육, 체험, 문화, 관광 등 지역사회와 융합하는 6차 산업의 테마파크로 조성하고 있으며 괴산의 유기농산업을 기반으로 2022년에 40여개 유기식품 관련 업체가 입주하게 되면 1,300명의 일자리가 만들어질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이시종 도지사는 “지역 산업의 중심지로 도약하고 있는 자연드림파크는 질 좋은 일자리를 창출하며 지역의 젊은 인구를 늘리고, 지역 경제를 활성화 하는 데 큰 역할을 할 것이다.”며 앞으로도“유기농 특화도 충북건설은 물론 지역발전을 선두하며 사회적 경제가치를 실현하는 기업으로 거듭나길 기대한다.”라고 칭찬을 아끼지 않았다.

한편, 괴산군은 풍부한 농산물을 기반으로 괴산자연드림파크를 유기농 식품가공 산업의 메카로 만들어 나가기 위해 적극적인 행정 서비스를 제공할 것이며 청년창업 및 귀농센터 지원과 문화시설이 열악한 농촌지역에 영화관람 기회를 제공하는 등 지역문화 창달의 시발점이 될 수 있도록 상생, 협력해 나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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