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증평군사회단체장협의회, 충북선 고속화사업 예타면제 강력요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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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8.11.23  14:14:46  |  조회수 : 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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증평군사회단체장협의회(회장 김장응 증평문화원장)가 23일 군청 대회의실에서 열린 제6차 정기회에서 충북선 고속화사업 예비타당성 조사 면제를 촉구했다.

정기회에 참여한 40여 명의 사회단체장들은 예비타당성 조사 면제를 통해 충북선 철도 고속화사업을 조속히 추진할 것을 내용으로 하는 결의문을 발표하고,‘충북선철도 고속화사업 예타면제 강력요청 결의대회’를 진행했다.

김장응 협의회장은 결의문을 통해“현재 복원이 논의되고 있는 동해선, 더 나아가 시베리아철도와의 연결을 통해 유라시아 대륙으로 진출할 수 있는 발판 마련을 위해 충북선철도 고속화 사업이 조속히 추진돼야 한다”고 말하며,

“국가균형 발전을 위해서도 호남, 충청, 강원을 연결하는 국가 X축 고속철도망 구축사업은 꼭 필요하다”며 예비타당성 면제 필요성을 강조했다.

   
 
한편, 충북선철도 고속화 사업은 철도노선의 선형을 개량하여 시속 120km에 불과한 열차 주행속도를 최대 230km의 속도를 낼 수 있도록 충북선 철도주행 환경을 고속화하려는 사업이다.

   
 
이 사업은 지난 2014년부터 추진됐으나 2016년 기획재정부의 예비타당성 조사에서 경제성 저조를 이유로 선정되지 못한 뒤, 경제성 확보를 위한 보완․수정 등 조사 기간이 장기화돼 난항을 겪고 있다.

(문의전화 행정과 행정팀 우철호 835-32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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