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증평군, 녹색도시 명성 공고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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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8.12.03  11:31:00  |  조회수 : 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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증평군이 정주여건 개선 및 녹색휴식 공간 제공을 위해 추진한 공원녹지분야 사업으로 녹색도시 명성을 다져나가고 있다.

군은 올 해 약 20억 원의 예산을 투입해 ▲송산목교 리모델링을 실시한 보강천 작은 교육문화공간 조성사업 ▲자작나무숲 주변 자가발전 현수식 모노레일 놀이시설을 설치한 어린이놀이시설 설치사업 ▲다양한 조경시설물로 특색 있는 공간을 조성한 산림조경숲 조성사업 등 총 7개 사업을 통해 생활권 주변 녹색공간을 확충했다.

특히, 부족한 재정을 충청북도 3단계 지역균형발전사업비, 시군종합평가 인센티브 사업비, 지역발전특별회계 예산 등 각종 국‧도비 확보로 충당해 내실 있는 사업을 추진해 타 지자체의 부러움을 샀다.

또 정부정책에 선제적으로 대응한 결과 2019년 무궁화동산 조성 공모사업비 6500만원을 확보한 점도 눈길을 끌었다.

군은 이 사업비를 활용해 내년 10월까지 증평읍 율리 별천지 공원에 1000그루의 무궁화로 꾸며진 동산을 만들 계획이다.

이러한 노력은 외부기관 평가에서도 빛을 발했다.

군은 지난 11월 산림청 산하기관인 한국산림복지진흥원이 2년 주기로 실시하는 녹색자금 사후관리 평가에서 충북에서 유일하게 우수기관으로 선정됐다.

지난 2016년 평가에서도 우수기관에 선정돼 전국 최초로 2년 연속 우수기관에 선정되는 영예를 안았다.

녹색자금 지원사업은 사회적 약자층을 위해 숲길 조성 등 녹색복지공간 조성을 지원하는 사업으로, 군은 지난 2014년 이 사업에 선정돼 전국에서 가장 많은 국비 8억 원을 확보했다.

군은 이 사업을 통해 증평읍 보강천 일원에 자작나무와 대나무, 은행나무 등을 식재하고 마사토 포장을 이용한 흙길을 만들어 군민들이 도심에서 자연을 느끼며 산책을 할 수 있는 공간을 조성했다.

군 관계자는“공원녹지의 조성은 생활권 내 녹색휴식 공간 제공은 물론이고 남녀노소 누구나 이용이 가능한 보편적 복지공간을 조성하는 것은 미세먼지 저감에도 큰 효과가 있다”며“앞으로도 다양한 공원녹지 확충사업을 통해 정주여건 개선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문의전화 휴양공원사업소 공원녹지팀 장재혁 835-45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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