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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불어민주당 충북도당 제1차 정책 콘서트 “미세먼지 해법”다뤄“미세먼지 걱정 없는 충북, 해법은 무엇인가” 주제로 첫 민생 토론회 열려
충언협  |  boknews@daum.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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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9.01.24  13:07:21  |  조회수 : 2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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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불어민주당 충북도당은 23일 오후 2시 청주시 서원구 2층 대회의실에서 충북도내 당원들과 도당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토론회가 열렸다.

이날 열린 ”미세먼지 걱정 없는 충북, 해법은 무엇인가“에 대한 토론회는 충북도당이 도내 민생에 대한 정책 콘서트로 민주당 충북도당에서 처음으로 열리는 콘서트로 관심을 끌었다.

   
 
충북도당에서는 변재일 도당위원장과 오제세국회의원, 정정순 상당구 지역위원장, 장선배 도의회의장과, 이숙애 교육위원장, 윤남진, 이상욱, 육미선, 이의영, 최경천 도의원 등 도의원들이 참석했다.

청주시의회 남일현, 변은영, 박미자, 변종오, 임정수, 김영근, 박용현, 한병수, 박완희, 최동식, 신언식, 이영신, 김성택, 최충진, 김기동, 이재숙, 양영순 의원과 충주시 의회 의원, 진천군 박양규 의장과 의원들과 음성군의회 조천희 의장과 의원들이 참석했다.

   
 
인사말에서 변재일 도당위원장은 ”마스크나 나눠주는 단기적인 방안보다 근본적인 대안과 대책이 시급히 요구되는 시기다“며 좋은 대안이 마련되기를 희망했다.

오제세 국회의원은 ”전국 최악인 충북의 미세먼지에 대한 저감 대안이 마련되기를 기원 한다“고 말했다. 정정순 상당구 지역위원장은 ”맑은 청주를 위해 미세먼지 절감을 위해 노력하고 오늘 첫 정책 토론회에서 방안이 마련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이날 토론회에서 패널은 김용규 청주시의회 의원, 기조발언은 염우 풀꿈 환경재단이사장, 김영선 더불어민주당 중앙당환경전문위원, 박대순 충북도 기후대기 과장, 홍상표 청주대 환경공학과 교수, 한인섭 중부매일 편집국장 등이 패널 로 참석했다.

염우 풀꿈환경재단 이사장은 기조발언에서 충북이 처해 있는 환경과 미세먼지가 발생하는 원인과 미세먼지에 포함돼 있는 오염물질과 우리 건강에 미치는 영향 등에 대해 20분에 걸쳐 발언을 했다.

김용규 청주시의원이 좌장으로 진행된 토론회에서

박대순 충북도 기후대기 과장은 ”미세먼지 농도 및 배출현황과 충북도가 진행한 미세먼지 저감 추진 실적과 미세먼지 추진 사업 등을 소개했고 저감에 대한 도민의 노력이 필요하다“고 역설했다.

홍상표 청주대 환경공학과 교수는 ”우리나라 미세먼지 발생에 대한 특징과 충북의 미세먼지 배출의 지역적 특성에서 수도권에서 밀려 내려오는 폐기물에 대해 충북지역의 폐기물 처리 사업의 손쉬운 허가 때문에 더 집중되고 있다”며“대표적인 대기 악화 주범인 청주지역난방공사의 연료를 벙커C유에서 천연 LNG가스로 교환 해 줄 것”을 권유 했다.

특히, 청주지역난방공사는 1일 970톤의 벙커C유를 연료로 사용해 이를 환산하면 차량 3800대가 1일 50리터씩 소모하는 많은 양이다.

또, 청주시내 13군데의 소각장에서 매일 1000톤의 쓰레기를 소각해 전국 최대 규모로 이런 부분을 개선하지 않고는 미세먼지를 저감할 수 있는 대책이 없다고 강조했다.

중부매일 한인섭 편집국장은 언론이 바라본 미세먼지 저감대책과 각 지자체의 미세먼지에 대한 대응과 분야별 지자체의 대응 등을 전체적으로 파악하고 주민들의 미세먼지에 대한 반응 등을 설명했다.

더불어민주당 중앙당 김영선 환경전문위원은 환경부의 미세먼지 배출 저감 대책으로 도로청소, 차량2부제, 5등급 경유차 운행제한, 석탄 중유발전소 42기 상한제약, 사업장 .공사장 조업 조정 등을 들었다.

이아 추가검토 과제로 경유차 감축 로드맵을 만들고 신규 경유차 억제, LNG차 사용제한 폐지등을 실행하고 전기. 수소차보급 과 제도적 정비, 항만 미세먼지 저감 기반 구축 석탄화력 발전소 상한제약 개선방안 수립 등을 들었다.

이어 국제 협약으로 미국과 캐나다 오염물질 협약과 유럽 연합국들의 협약을 소개하고 중국과 미세먼지 저감 대책에 대한 협약을 이끌어내 중국발 미세먼지 저감에도 양국이 노력해야 한다고 역설했다.

이어 충북도와 청주시가 내 놓은 미세먼지 개선방안 등에 대해 포괄적인 토론을 갖고 객석에 참석한 주민들의 질문을 받아 미세먼지에 대한 질의응답 시간을 가졌다.

   
 
변재일 도당위원장은“말만하고 살천하지 않은 정책은 국민들에게 지탄을 받아왔으며 오늘 정책토론이 실천 할 수 있는 정책이 될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며 정책 콘서트를 마무리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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