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괴산군 보건소, 치매인식개선 캠페인 실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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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9.01.28  11:23:39  |  조회수 : 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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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충북 괴산군 보건소 치매안심센터(센터장 이영남)는 치매에 대한 부정적 인식과 편견을 줄이기 위해 28일 괴산읍 전통시장 일원에서 시장상인과 지역주민을 대상으로 캠페인을 펼쳤다.

 

군 보건소 치매안심센터는 이날 캠페인을 통해 △치매인식개선 홍보 △치매선별검사 실시 및 치매관련 상담 △배회가능 어르신 인식표 및 치매치료 관리비 지원 등 치매지원서비스 홍보 △치매예방수칙 3·3·3[3권(勸)·3금(禁)·3행(行)] 및 치매예방운동법 등 치매예방관리사업 홍보 등에 나섰다.
또한 치매관련서비스 안내문과 치매안심센터 홍보물품 등을 배부했다.

군 보건소 치매안심센터에 따르면 치매에 대한 부정적인 낙인은 치매환자와 그 가족의 사회적 소외감, 박탈감, 무력감 등을 야기하고 심리적 부담을 높여 질병관리 역량과 서비스 접근성 저하를 초래하는 만큼 치매인식개선이 꼭 필요하다.

특히, 65세 이상 괴산 노인인구는 1만1910명이며, 이 중 치매환자 추정치는 1396명(11.7%)에 이른다.

현재 군 보건소 등록 치매환자 수는 631명으로 수명 연장에 따른 고령화로 치매환자가 매년 급증하고 있어 치매환자 치료·관리비용 증가로 사회·경제적 부담이 점점 가중되고 있다.

군 보건소 관계자는 “이번 캠페인을 통해 치매안심센터의 역할과 치매예방사업의 중요성을 적극 홍보했다”며, “앞으로도 괴산군민들이 치매예방 프로그램에 많이 참여할 수 있도록 힘쓰겠다”고 말했다.

한편, 괴산군 보건소 치매안심센터는 치매예방, 상담, 조기진단, 보건·복지자원 연계 및 교육 등 유기적 치매통합관리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으며, 치매 중증화 억제 및 사회적 비용 경감으로 치매환자와 그 가족, 지역주민의 삶의 질 향상에 크게 기여하고 있다.

자료제공 : 괴산군 보건소 정신건강팀 830-236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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