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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청북도립교향악단 새로운 둥지에서 현판식 개최도민과 함께하는 공연예술 창출 거점 공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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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9.01.29  15:50:48  |  조회수 : 8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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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충청북도(지사 이시종)는 28일 오전 10시 30분, 청주시 율량동에서 충청북도립교향악단의 현판식을 가졌다.

이날 현판식에는 이시종 도지사를 비롯한 충청북도의회 의원, 도립교향악단 운영자문위원, 충북문화예술계 대표, 지역주민 등 80여 명이 참석하여 도립교향악단의 새로운 출발을 축하했다.

이시종 도지사는 “교향악단은 163만 충북도민들께서 쾌적한 전용 연주 연습공간을 마련해 준 고마운 뜻에 따라 최고의 음악을 향한 끊임없는 노력과 열정을 표출하여 언제나 도민들의 삶 속에 행복과 여유를 찾아주는 동반자가 되는 동시에 수준 높은 연주와 다양한 레퍼토리를 창출하여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교향악단으로 성장하길 바란다.”고 말했다.

2009년 6월에 창단된 도립교향악단은 그 동안 서원구 성화동의 한 상가건물(603번지) 449.7㎡를 임대하여 연습실로 활용하였으나, 공간이 협소해 공연을 앞두고 단원들이 모여 합주하는데 어려움이 있고 악기별 연습실도 마련돼 있지 않아 공간 확대 필요성이 계속 대두해 왔다.

이에 충북도는 2017년 율량동 소재의 옛 농촌특산품 상설전시판매장 건물로 이전을 확정하고 2018년 12월 리모델링 공사를 완료하였다.

도립교향악단의 새 공간은 부지면적 1102㎡, 지하 1층, 지상 3층으로 연면적 1326㎡ 규모로 악보실, 사무국, 합동연주실, 현악기·타악기 등 악기별 연습실도 있어 안정적인 연습공간과 자유로운 공연 창작활동을 펼칠 수 있도록 구성되어 있다.

한편, 도립교향악단 양승돈 상임지휘자는 “전국 최고 수준의 교향악단 연습공간을 마련해 준 163만 충북도민들께 감사드리며, 앞으로 한 단계 발전되고 수준 높은 공연 기획·활동으로 도민의 문화향유 욕구를 충족시킬 수 있도록 도립교향악단의 정체성과 역량을 강화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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