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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 명절 귀성길 빠르고 정확한 도로명주소로 !충북도, 도내 전 시․군 전통시장, 터미널 등에서 설 명절맞이 도로명주소 생활화 캠페인 벌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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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9.01.30  15:46:26  |  조회수 : 8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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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도는 도로명주소를 모든 도민들이 편리하게 사용할 수 있도록 설 명절을 맞이하여 도내 전통시장, 터미널 등 사람의 왕래가 많은 장소를 찾아가 도로명주소 생활화 캠페인을 30일부터 1일까지 3일간 펼친다.

2014년 도로명주소 전면 시행 이후 많은 도민들이 도로명주소를 사용하고 있지만 활용 방법을 모르고 아직도 생소하다고 생각하며 부여 원칙과 쉽게 위치찾는 체계를 모르는 분들이 적지않다.

도로명주소는 도로 폭에 따라 대로, 로, 길 등으로 구분하여 지역성과 역사성 등을 반영하여 도로명을 붙이고 건물의 위치를 번호순으로 표시하는 획기적인 길 찾기 방식이다.

도로를 따라 건물 왼쪽은 홀수, 오른쪽은 짝수번호를 부여하는 방식으로 도로명과 건물번호만으로도 그 위치를 쉽게 찾을 수 있기 때문에 복잡한 대도시뿐만 아니라 농촌지역에서 더욱 편리한 주소 방식이다.


이번 캠페인에는 임차인ㆍ소유자 등의 주소생활 편익 제고와 긴급 상황에 대한 신속히 대응 할 수 있도록 원룸ㆍ다가구주택ㆍ상가 등을 대상으로 상세주소를 직권 부여하는 제도를 안내하고 이에 따른 주민등록부, 사업자 등록부 등 공적장부의 일괄변경 신청 대행을 안내한다.

또한 귀성길에 내비게이션의 도로명주소로 목적지를 가면 기존 지번주소의 경우 목적지 주변에 접근하면 안내를 끊어버리지만 도로명주소의 경우 건물번호나 길 번호들이 규칙적으로 놓여있기 때문에 찾아가기 더욱 용이하다. 도로명주소는 사람의 거주지와 주소를 일치시켰다는 점에서 현실적이고 합리적인 내용도 홍보한다.

설 명절을 맞이하여 고향을 찾는 귀성객과 차례상을 준비하는 전통시장 방문객, 시장 상인들을 대상으로 도내 전 시․군에서도 함께 실시한다.
도로명주소에 대한 긍정적 인식과 홍보의 효과를 높이기 위해 도로명주소 사용 안내문과 홍보물품 등을 배부하고, 체계적이고 과학적으로 구성된 도로명주소의 올바른 사용법과 상세주소 신청방법을 안내하여 도민들이 보다 쉽게 도로명주소에 대하여 알 수 있도록 홍보한다.

충북도 관계자는 도로명주소가 “안정적으로 정착될 수 있도록 지속적인 홍보와 안내시설물을 확충하고 전 국토에 종합적인 주소체계 고도화 마련을 위해 사물주소 부여 등 주소기반 4차 산업을 선도하는 충북도가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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