복덩이뉴스
민♡관♡군^보도자료
"검은 명찰의 선생님!"특전사 흑표부대, 지역 소외계층 대상 검정고시 학습 재능기부 - 수업생 큰 호응에 부대-지역사회 상생 사례로
보도자료  |  boknews@hanmail.net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승인 2019.02.25  11:46:07  |  조회수 : 112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요즘 네이버 구글 msn

매주 일요일, 증평군에서 운영하는 도서관 교실에는 특별한 선생님이 찾아온다. 검은 명찰의 군인선생님. 특전사 흑표부대 장병들이 만학도 어르신과 다문화 이주여성 등을 위한 선생님으로 변신했다.

흑표부대의 재능 기부는 강사 인력이 부족한 지자체의 요청으로 이달부터 시작됐다.

배움의 기회를 놓친 어르신들과 대한민국으로 이주해 새로운 시작을 하기 위한 이주여성 등 학업을 계속하고 싶은 사람들은 많았지만 가르칠 사람이 없었다.

◦이 소식을 접한 흑표부대 장병들이 자발적으로 휴일의 개인시간을 할애하며 재능 기부에 나선 것이다.

◦흑표부대는 인성과 학업성적이 우수한 특기장병 7명을 선발해 검정고시를 준비 중인 어르신과 다문화 이주여성 20여 명을 대상으로 국어, 영어, 수학, 과학 등을 맞춤식으로 가르친다.

◦흑표부대 장병들의 정성어린 교육에 어르신들은 “2시간이 짧다.”며 교육시간을 늘려달라고 할 정도로 반응이 뜨겁다.

   
 
◦수업생 중 최고령이신 엄춘화님 (76세)은 “손주 같은 장병들이 어려운 문제도 눈높이에 맞춰 쉽게, 정성스럽게 가르쳐줘서 너무 고맙다.”며 교육 소감을 밝혔다.

◦장병들의 재능기부를 기획한 흑표부대 인사참모 염인섭 중령은 “수업생분들의 호응이 좋아 다행이다.”며 “부대와 지역사회가 서로 상생하는 좋은 사례다.”라고 말했다.

◦흑표부대의 재능 기부는 검정고시가 끝나는 후반기까지 계속될 예정이다.

   
 
   
www.boknews.com

< 저작권자 © 복덩이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
보도자료의 다른기사 보기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요즘 네이버 구글 msn 뒤로가기 위로가기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자동등록방지용 코드를 입력하세요!   
확인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욕설등 인신공격성 글은 삭제 합니다. [운영원칙]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신문사소개기사제보광고문의불편신고개인정보취급방침청소년보호정책이메일무단수집거부
복덩이뉴스 충북 증평군 증평읍 증평리 58  |  대표전화 : 010-3434-0707  |  팩스 : 010-3404-3892  |  청소년보호책임자 : 이웅재
정기간행물ㆍ등록번호 : 충북아00068  |  등록년월일 : 2011년 8월 26일  |  발행인 : 김정자   |  편집인 : 김정자
Copyright ⓒ 2011 복덩이뉴스. All rights reserved. mail to boknews@daum.ne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