복덩이뉴스
민♡관♡군^보도자료
괴산군 다문화가정 부부 세 쌍 합동결혼식9일 괴산문화예술회관서 전통혼례로 행복한 출발
보도자료  |  boknews@hanmail.net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승인 2019.03.08  15:08:40  |  조회수 : 54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요즘 네이버 구글 msn
   
 

 

   
 

 

   
 

 

   
 

 

   
 

 

   
 

 충북 괴산군에 거주하는 다문화가정 부부 세 쌍이 9일 많은 사람들의 축복 속에 백년가약을 맺었다.

괴산군 건강가정·다문화가족지원센터(센터장 한석수)는 결혼이민가족의 자존감을 높이고, 건강한 가족공동체 형성을 통한 안정적 조기 정착을 위해 지난 9일 괴산문화예술회관에서 △정남훈·정노라(필리핀) △박종인·뉴티탄(베트남) △홍관철·김연(베트남) 등 세 쌍의 부부를 위한 합동결혼식을 가졌다고 밝혔다.

이날 결혼식에는 가족·친지를 비롯해 이차영 괴산군수, 신동운 괴산군의회 의장 및 군의원, 윤남진 충북도의원 등 300여 명이 참석해 인생을 새롭게 출발하는 세 쌍의 다문화가정 부부에게 뜨거운 축하의 박수를 보냈다.

특히, 이날 결혼식은 전통혼례방식으로 진행돼 눈길을 끌었다.

괴산향교 김종관 전교의 집례로 괴산향교 홀기(笏記)에 따라 전안례, 교배례, 서친지례, 서배우례, 근배례, 주례사 등 전통방식으로 치러진 이날 결혼식은 신랑·신부에게 더욱 뜻깊은 추억을 선물했다.

지난 2006년 한국으로 시집온 필리핀 출신 정노라(50·여)씨는 “결혼한 지 12년이 넘도록 가족·친지들에게 보여줄 마땅한 결혼식 사진이 없어 많이 아쉬웠다”며, “수많은 축하객들의 축복 속에 결혼식을 하게 돼 매우 행복하다. 특히, 전통혼례방식이어서 더욱 소중한 추억이 될 것 같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식장을 찾아와 아낌없이 축하해 주신 모든 분들께 감사드린다”며, “앞으로 부부 간에 서로 많이 아끼고 사랑하며, 화목한 가정을 꾸려 나가겠다”고 덧붙였다.

한석수 괴산군 건강가정·다문화가족지원센터장은 “오늘 결혼한 세 쌍의 다문화가정 부부가 앞으로 한국문화를 잘 이해하면서 이웃들과 더불어 잘 살아가길 바란다”며, “괴산군 건강가정·다문화가족지원센터에서 추진 중인 ‘행복한 가정 이루기 사업’을 통해 더 많은 사람들에게 행복을 줄 수 있도록 힘쓰겠다”고 밝혔다.

한편, 괴산군 건강가정·다문화가족지원센터가 지난 2008년부터 주관해 온 합동결혼식 행사를 통해 현재까지 총 36쌍의 다문화가정 부부가 결혼식을 올렸다.


(자료제공 : 괴산군 주민복지과 여성청소년팀 830-3414)

< 저작권자 © 복덩이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
보도자료의 다른기사 보기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요즘 네이버 구글 msn 뒤로가기 위로가기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자동등록방지용 코드를 입력하세요!   
확인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욕설등 인신공격성 글은 삭제 합니다. [운영원칙]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신문사소개기사제보광고문의불편신고개인정보취급방침청소년보호정책이메일무단수집거부
복덩이뉴스 충북 증평군 증평읍 증평리 58  |  대표전화 : 010-3434-0707  |  팩스 : 010-3404-3892  |  청소년보호책임자 : 이웅재
정기간행물ㆍ등록번호 : 충북아00068  |  등록년월일 : 2011년 8월 26일  |  발행인 : 김정자   |  편집인 : 김정자
Copyright ⓒ 2011 복덩이뉴스. All rights reserved. mail to boknews@daum.ne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