복덩이뉴스
민♡관♡군^보도자료
통미, 백암, 소강정,재평골▶ 마을 역사ㆍ문화 보존 고려 ‘눈길’"마을 상징 활용, 마을 가꾸기 눈길!"
보도자료  |  boknews@hanmail.net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승인 2019.03.15  11:20:53  |  조회수 : 179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요즘 네이버 구글 msn

증평군이 마을의 상징을 활용하고 마을의 역사와 문화를 온전히 보존하는 방향으로 마을을 가꿔나가고 있어 눈길을 끌고 있다.

군은 지역 4개 마을의 장기적 발전 기반을 마련하기 위해 국비 17억원 포함 총 25억원을 투입해 마을 만들기 사업을 추진한다.

특히 이번 사업에는 마을 주민들이 직접 참여해 마을 특성에 맞는 사업을 발굴하는데 집중할 방침이다.

사업대상 마을은 도안면 통미(10억원), 백암(5억원), 소강정(5억원)과 증평읍 재평골(5억원) 등 총 4곳이다.

   

◇통미 칠송과 칠송정

 

통미마을(송정2리)은 과거 일곱 그루의 소나무와 칠송정(七松亭)이 있어 조선 정조 13년 호구총수(戶口摠數)에서 칠송정리(七松亭里)로 불려온 유서 깊은 마을이다.

이곳에는 칠송(七松)을 비롯해 청동기 시대의 고인돌(증평군 향토유적 제8호)과 옛 정미소, 구제(九祭)제단 등 역사와 문화가 살아 있는 곳이다.

군은 방치된 옛 정미소를 역사관으로 꾸미고 지난 2017년 추진한 통미마을 기록화사업 결과물과 마을의 농업유산물을 전시해 학습 공간으로 활용할 계획이다.

   

◇통미 고인돌

 

또 고인돌 주변에 통미고인돌 마당을 조성해 문화‧복지프로그램 및 마을행사, 축제 등 야외 공동체 운영공간으로 활용한다.

통미고인돌마당과 연계한 건강백세 프로그램과 교육, 회의 등 실내 공동체 활동이 이뤄지는 칠송문화관도 새롭게 짓는다.

백암마을(노암 2리)은 마을 뒷산의 하얀 빛을 띤 바위로 인해 마을에 우환이 끊이지 않아 큰 나무를 심어 바위를 가렸다는 전설이 내려온다.

이 마을 입구에는 아직 발굴되지 않은 고인돌 3기와 옛 우물 및 빨래터가 남아있다.

군은 이들을 복원하고 주민 돌초상화와 솟대 등을 세워 마을역사와 문화여가를 함께 즐길 수 있는 고인돌 생태쉼터를 만들 계획이다.

마을 안길 확장과 CCTV 5대 설치, 산책로 조성 등 정주여건 개선 사업도 추진한다.

소강정(송정 4리)마을은 예부터 효자․효녀가 많은 마을로 알려져 있다.

군은 이러한 마을의 특징을 부각하기 위해 효 문화관, 효 마당 등을 조성하고 효를 주제로 한 문화프로그램 운영 및 축제 개최를 염두에 두고 사업을 추진한다.

마을에 CCTV를 3대 설치해 주민이 안심하고 살 수 있는 환경도 조성한다.

재평골마을(미암 3리)은‘뒷재와 앞뜰이 있는 마을’이란 의미로, 1천 년 전 부터 전해오는 4개의 우물이 있다.

우물들은 원형이 잘 보전돼 있고 아직도 물이 마르지 않아, 1개의 우물은 현재도 사용 중이다.

   

◇재평골 우물

 

군은 이들 중 마을회관 인근 2개의 우물을 정비해 주민들의 여가문화 및 공동체 활성화 공간으로 활용함과 동시에 행복교육지구 마을학교 프로그램과 연계한 체험학습 공간으로 개방할 방침이다.

이 외에도 샘마을 마당 조성과 지역경관개선, 주민역량강화 사업도 함께 추진한다.

군 관계자는“마을만들기 사업을 통해 주민 문화·복지 기반시설을 확충해 주민들의 행복한 삶의 질을 제고하고 마을 활성화를 도모할 것으로 기대 한다”고 말했다.

(문의전화 건설과 농촌개발팀 정훈희 043-835-3832)

   
www.boknews.com

< 저작권자 © 복덩이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
보도자료의 다른기사 보기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요즘 네이버 구글 msn 뒤로가기 위로가기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자동등록방지용 코드를 입력하세요!   
확인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욕설등 인신공격성 글은 삭제 합니다. [운영원칙]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신문사소개기사제보광고문의불편신고개인정보취급방침청소년보호정책이메일무단수집거부
복덩이뉴스 충북 증평군 증평읍 증평리 58  |  대표전화 : 010-3434-0707  |  팩스 : 010-3404-3892  |  청소년보호책임자 : 이웅재
정기간행물ㆍ등록번호 : 충북아00068  |  등록년월일 : 2011년 8월 26일  |  발행인 : 김정자   |  편집인 : 김정자
Copyright ⓒ 2011 복덩이뉴스. All rights reserved. mail to boknews@daum.ne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