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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곡 큰스님 초청 괴산군민 대법회 성대하게 열려증평수행불자회 홍보도우미 선덕 이웅재 010-3434-0707
복덩이웅재 복덩이뉴스기자  |  boknews@daum.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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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2.05.20  02:27:30  |  조회수 : 25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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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대법회에 맞춰 많은 사람들의 발길이 분주하다.
   
 괴산군사학교때문인지 군인들이 많이 눈에 띄인다.
   
 증평불교사암연합회 화환
   
 그 큰 군민회관이 한 사람 두 사람 모이더니 가득차다.
   
식전행사로 초청가수 공연과 참가자들의 노래자랑으로 분위기를 띄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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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식전행사 : 초청가수
   
 불교합창단 강미혜 반주선생 - 무반주로 '청산에 살으리랏다' 열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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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불교합창단 - 고운 목소리, 곱게 차려입은 한복으로 큰 주목을 받다. 미모는 가까이서 못 봐 미지수^^ 

     
불교합창단(단장 박상단 정혜심*지휘 보현 스님*반주 강미혜 수월심*지도법사 군자산 군자사 주지 도월 스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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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집전 : 정영훈 대한불교조계종 포교사
   
 불교합창단이 선두에서 분위기를 리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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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발원문 낭독
   

 

거룩하신 부처님!

우리 모두는 존귀한 부처와 같은 존재입니다.

이를 바로 깨달아
내 안의 욕심과 어리석음, 분노를 걷어내고
진정한 부처의 길을 걸어갈 것을 간절히 발원합니다.

대자대비하신 부처님!

‘나’라는 아집과 독선, 우리라는 집단 이기주의, 겅제적 이해만을 추구하는 무한경쟁으로 사회의 그늘을 만들고 소외된 이웃에게 고통을 강요하고 있습니다.

내 것은 나누고 나눠 이웃과 사회로 회향하고,
나의 욕심은 비우고 비워 평화로운 세상, 밝은 정토세계로 나아가겠습니다.

지혜와 자비의 부처님!

우리 사부대중은
내가 바뀌면 세상이 변한다는 믿음을 바탕으로
일상생화에 있어서는 쉼없는 수행정진으로 지혜를 밝히고,
우리의 전통문화에 대해서는
그 가치를 바로 인식하며 보호해 나가겠습니다.

모든 존재에 대해서는 연민으로 내 몸 같이 여기며
소욕지족함을 추구하여 이웃과 함께 나누며 사는 것이
행복한 삶이라는 것을 확산시켜 나가겠습니다.

조화와 관용만이 평화를 유지할 수 있다는 믿음으로
가정과 사회, 남과 북, 세계의 평화를 실천해 가겠습니다.

이 서원 변치 않고
지혜의 등불을 따라 맞잡은 이웃의 손 놓지 않고
불교가 변화하고 세상과 함께 감동하는 종교로
거듭나도록 정진하겠습니다. _()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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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괴산군불교사암연합회 회장 운산 보광산 보광사 주지 스님
   
괴산 개심사 보리달마회 권혁기 회장
   
 임각수 괴산군수
   
2015 세계유기농엑스포 개최 - 괴산군!!
   
 경대수 국회의원 당선자
   
청원 내원사 설곡 큰스님 - 크나큰 박수속에서 법석에 앉으시다.
   

사자후>> 세상의 모든 것은 찰라찰라 변한다는 것을 받아들여 집착하지 말 것과 행복을 밖에서 구하지 말 것을 강조하다

   

 행사장의 꽃, 음성공양의 감초 - 불교합창단

 

불기2556년 부처님 오신날 기념
'제13회 청원 내원사 설곡 큰스님 초청 괴산군민대법회'가
19일(토) 오후 2시 괴산군민회관에서
괴산 개심사 보리달마회(회장 권혁기) 주관,
괴산군불교사암연합회(회장 운산스님/ 보광산 보광사 주지) 후원으로
성대하게 거행됐다
.

식전행사로 초청가수들의 노래와 참가자들의 노래자랑이 있었다.
특히 한복을 곱게 차려입은 불교합창단이 큰 인기를 끌었다.

이어 괴산군불교사암연합회 회장 보광산 보광사 운산 스님은 봉축사에서,

“부처님께서는 인간의 몸으로 이 땅에 오시어 최고의 깨달음을 통하여 뭇 생명 생명이 삶의 주인임을 알려 주셨다.”며,

“부처님께서 가르쳐주신 길 위에는 너와 내가 따로 없는 이웃이며 동반자”라고 강조했다.

그는 이어 “‘나’를 존귀하게 여기듯 ‘남’ 또한 존귀한 존재임을 알아야, 남과 내가 ‘우리’가 되어, 서로의 ‘다름’을 인정하는 가운데, 평화가 찾아온다.”며,

부처님 오신 날을 계기로 더욱 지혜의 눈이 밝아져 더불어 살아가는 극락정토가 되기를 간절히 염원했다.

개심사 보리달마회 권혁기 회장은 “부처님께서 오신 뜻은 모든 중생을 고통에서 구제하기 위하여 누구나 깨달으면 부처가 된다는 것을 몸소 실천으로 보여주시기 위함이였다.”며,

“혼탁한 세상을 맑고 아름다운 불국정토로 만들기위해서는 내 자신부터 부처님 마음을 닮아가야 남도 부처님처럼 변화한다는 것을 염두에 두어야 한다.”고 말했다.

그는 이어 “인류가 평화롭게 공존하기 위해서는 모두가 탐진치에서 벗어나 부처님 중도의 가르침에 따른 육바라밀과 팔정도를 실천과 수행의 나침반으로 삼아야 한다고 하면서 오늘 법회를 통해 지금보다 더 정진하는 기회가 되길 기원했다.

임각수 괴산군수는 축사에 앞서 독실한 불자였던 어머니를 이야기하면서 불교와의 각별한 인연을 소개했다.

이어 그는  ‘동냥은 주지 못할 망정 남의 쪽박은 깨지마라’는 말이 있다며 화합하여 괴산군 발전을 위해 서로 노력하자고 말했다.

임각수 군수는 토요일 일요일에는 양복대신 <2015 세계유기농엑스포 개최 - 괴산군>이 씌여있는 옷을 입고 다닌다고 하면서, 세계유기농엑스포 개최를 통해 농업군인 괴산군이 도약하자고 호소했다.

경대수 국회의원 당선자는 축사에서 ‘착하고 정직하게 살자’가 자신의 좌우명이라고 하면서 검사시절 조폭이야기를 하였다.

조폭이 ‘착하게 살자!’고 문신을 했는데, 왜 했냐고 물으니 자신이 자신의 문신을 보고 ‘착하게 살자!’ 다짐하려고 새긴 것이 아니라, 상대방이 그 문신을 보고 겁을 먹어 기가 죽으라고 ‘착하게 살자!’라는 문신을 새겼다는 것이다.

즉 내가 착하게 살자는 것이 아니라 내 문신을 보고 있는 네가 나를 위해 착하게 살라는 문신이였다는 것이다.

경대수 국회의원 당선자는 그러면서 자신의 좌우명인 ‘착하고 정직하게 살자!’는 말이 남을 향한 이야기가 아니라 나를 향해, 나의 마음속에서 이뤄지도록 노력하고 있다고 말했다.

큰 박수를 받으며 법석에 오른 설곡 큰스님은 "아무리 어두운 동굴도, 수억년동안 캄캄했던 동굴도 빛이 생기는 순간 어둠은 사라진다."며,

"부처님 법으로 깨달음을 얻으면 일순간 어둠은 사라진다."고 법을 설하였다.

설곡 큰스님은 '부처님께서 가르쳐주신 행복의 비결'은,

 "세상 모든 것은 변한다. 

그 사실을 있는 그대로 받아들이는 것이다. 

무상함을 그대로 받아들여 매사 집착하지 않으면,
마음의 평화를 얻을 수 있다. 

행복을 밖에서 구하지 말고,
내마음속에서 구하라. 

옛날 중국의 어느 스님은
‘하루 종일 봄을 찾아 다녔어도 봄을 보지 못하고,
짚신이 다 닳도록 언덕 위의 구름만 쫓아 다녔네.
지쳐 돌아와 집 툇마루에 앉아 보니,
봄은 이미 매화나무 꽃속에 방울방울 열려있네.’라는 
너무나 아름다운 오도송을 남겼다. 

마음밖에서 행복을 구하지 말고,
지금 이 자리에서 봄을 찾으라."고
간절히 호소했다.

김용인 사회자는 설곡 큰스님 초청 대법회가 성대하게 거행된 것에 감사의 인사를 올리며,

오는 ‘7월 4일(수) 10:30, 괴산군민회관’에서 맞춤형 괴산아카데미와 함께 주최하는 ‘법륜 스님의 희망세상만들기 괴산군 강연’에도 많은 관심과 참석을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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