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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9(금) "충북 혁신 창업자 모여라!"충북창조경제혁신센터, 로컬 크리에이터 프로그램 론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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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9.03.28  15:29:57  |  조회수 : 8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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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충북창조경제혁신센터(이하 ‘충북센터’, 센터장 윤준원)는 3월 26일에 충주에 있는 국립중원문화재연구소에서 지역 혁신창업 네트워킹 프로그램을 론칭했다.

○ 지역 혁신창업(이하 ‘로컬 크리에이터’)은 지역성 또는 지역의 인문, 문화, 관광, 원도심 등 자원을 대상으로 혁신적인 사업 방식으로 창업에 나서고 있는 활동과 이를 주도하는 사람들을 말한다.

○ 최근 이런 창업 경향은 강원도, 제주도, 전라도 등 상대적으로 인구가 적은 지역에서 청년들이 ‘생업’의 문제를 창의적으로 해결해보고자 하는 시도에서 시작되고 있으며, 지역사회와 경제활성화에 있어서 새로운 영역으로 각광받고 있는 모델이다.

○ 충북센터는 지난해 로컬 크리에이터 7명을 발굴하여 이들의 창의성에 비즈니스모델을 붙여주는 방식으로 첫 발을 떼었고, 그 경험을 바탕으로 프로그램을 업그레이드하여 올해 정식 사업을 론칭하게 되었다.

   
 
○ ‘로컬 크리에이터, 충북을 깨우다!’라는 주제로 열린 이날 행사에는 지난해 프로그램에 참가한 ‘앨리스의 별별책방(대표, 구효진)’, ‘쁘띠 알자스(대표, 신이현)’의 사례와 강원도의 대표적 로컬 크리에이터인 ‘브레드메밀(대표, 최효주)’의 사례가 발표되었다. 

○ 또한, 충청북도, 충주시 관계자 외에도 벌써 3년째 로컬 크리에이터 육성 사업을 하고 있는 한종호 강원창조경제혁신센터장, 연남동 일대를 문화공간으로 탈바꿈시킨 연남방앗간 어반플레이 강필호 팀장 등이 참석하여 충북의 로컬 크리에이터 활동 시작을 축하했다.

○ 윤준원 센터장은 인사말에서, ‘지역을 잘 알고, 창의적 사업발상을 접목하는 사람들이 로컬 크리에이터이며, 이들이 창업단계에 들어서면 생업의 문제에 직면하게 된다. 어려움 극복에 꼭 필요한 지원을 할 것이다. 협업과 경쟁을 통해 성장하길 기대한다’며 네트워킹 데이의 취지를 설명했다.

○ 한편, 충북센터는 상반기에 우선 20명의 로컬 크리에이터를 모집·발굴하고, 맞춤형 멘토링과 기업가정신 함양 프로그램, 전국 로컬 크리에이이터간 네트워킹, 개별 프로젝트 등을 지원할 예정이다.

○ 프로그램 참가는 29일(금)까지 충북센터 홈페이지(ccei.creativekorea.or.kr/chungbuk)에 접속하여 공지사항에 있는 신청서를 다운로드 받아 이메일(local@ccei.kr)로 제출하면 된다. (문의 043-710-5923, 심병철 주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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