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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격적인 영농철 농기계 점검은 필수 !영농철 대비 점검·정비로 안전사고 예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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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9.03.28  15:31:44  |  조회수 : 6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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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청북도농업기술원(원장 송용섭)은 본격적인 영농철이 시작되는 봄을 맞이하여, 겨우내 보관 중이었던 농기계의 점검 및 정비를 통해 원활한 농작업과 안전사고 예방을 당부하였다.

농사를 시작하기 전 사고 예방을 위해서는 농기계의 사용방법과 주의사항 등을 충분히 숙지 한 후 작업을 실시하여야 한다.

봄철 사용 비중이 높은 경운기, 트랙터, 이앙기 등 주요 농기계의 공통 점검·정비 사항은 다음과 같다.

○ 농기계에 쌓인 먼지·흙을 털어내고, 녹슨 부분은 기름칠을 한다.

○ 엔진오일, 미션오일 등은 보충하거나 교환한다.

○ 냉각수가 새는 곳은 없는지, 양은 적당한지 확인한다.

보조탱크의 상한선과 하한선 사이에 오도록 냉각수 양을 적절히 채워둔다.

○ 에어클리너는 건식일 경우 필터의 오염 상태를 봐서 청소 또는 교환하고, 습식은 경유나 석유를 이용해 세척한다.

○ 윤활유는 정기점검 일람표에 따라 필요한 곳에 주입하며, 각 부의 볼트, 너트가 풀린 곳이 없는지 확인한다.

○ 배터리는 윗면의 점검창에서 충전 상태를 확인하고, 단자가 부식 되었거나 흰색 가루가 묻어 있으면 깨끗하게 청소하고 윤활유를 바른다.

○ 전기 배선과 접속부, 전구, 퓨즈 등은 이상이 있으면 교환하고, 시동을 걸어 정상적으로 작동되면 3∼4분간 예열 후 운전을 한다.

위 사항의 자체 점검이 어려울 경우, 시군 농업기술센터나 농협 등에서 순회수리 서비스를 실시하고 있으므로 이를 이용하여 점검 서비스를 받을 수 있다.

도 농업기술원 기술보급과 구범서 과장은 “겨울철 장기간 사용하지 않던 농기계를 정비하지 않고 사용할 경우, 오작동으로 인한 안전사고가 발생할 수 있다.”면서, “농기계 사용 전 충분한 점검과 함께 반드시 안전수칙을 확인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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