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괴산군, 스포츠 스타 4명 홍보대사 위촉스포츠 스타들, 도민체전 성공개최와 괴산군 홍보 위해 ‘맞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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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9.04.05  12:07:01  |  조회수 : 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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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 괴산군 출신 스포츠 스타들이 제58회 충북도민체육대회의 성공 개최를 위해 홍보대사로 나선다.

군은 5일 괴산 출신 △(前)레슬링 국가대표 안대현씨 △(前)수영 국가대표 지상준씨 △KGC인삼공사 배구단 감독 서남원씨 △기계체조 국가대표 김한솔씨(서울시청) 등 4명의 스포츠 스타를 괴산군 홍보대사로 위촉했다고 밝혔다.

사리면 출신인 안대현씨(58)는 △서울아시안게임 은메달(1986년) △메라컵 국제레슬링대회 금메달(1987년) △피어젠트컵 국제레슬링대회 은메달(1988년) △서울올림픽 동메달(1988년) 등 뛰어난 성적을 자랑하는 레슬링 메달리스트로, 현역 은퇴 후 현재 개인사업체를 운영하고 있다.

지상준씨(47)는 불정면 출신으로 한국 신기록을 56회나 달성한 (前)수영 국가대표 선수로 △베이징 아시안게임 금메달(1990년) △히로시마 아시안게임 금메달(1994년) △하계유니버시아드대회 1위(1995년) △제5회 아시아 수영선수권대회 1회(1996년) 등 한국 수영의 배영 종목 간판선수로 크게 활약했으며, 현재는 수영지도자로 후배양성에 힘쓰고 있다.

문광면에서 태어난 (現)KGC인삼공사 배구단 서남원(53) 감독은 △삼성화재 블루팡스 코치(1990년~1996년) △국가대표팀 코치(2000년~2003년) △GS칼텍스 배구단 코치(2009년) △대한항공 점보스 코치(2010년~2013년) △한국도로공사 하이패스 배구단 감독(2014년) 등을 두루 역임하며 뛰어난 지도자로 평가받고 있다.

김한솔(25·서울시청) 선수는 한국 기계체조의 간판이자 괴산인의 아들로 제18회 자카르타팔렘방 아시아게임(2018년)에서 마루운동 금메달, 도마 은메달, 단체전 동메달 등을 따낸 현역 최고의 기계체조 선수다.

이날 위촉된 홍보대사 4명은 앞으로 도민체전의 성공 개최를 위해 다양한 홍보활동을 통해 도민들의 적극적인 참여 분위기 조성에 앞장설 계획이다.

또한 대회가 끝난 후에도 괴산군 위상을 높이기 위해 홍보대사로서 그 역할을 계속 이어간다는 방침이다.

이차영 괴산군수는 “제58회 충북도민체육대회 성공 개최를 위해 뜻을 함께 해준 스포츠 스타분들께 깊이 감사드린다”며, “뛰어난 재능과 참신한 이미지로 도민체전과 괴산 홍보에 최선을 다해 주시기 바란다”고 당부했다.

한편, 제58회 충북도민체육대회는 오는 6월 13일부터 15일까지 사흘간 괴산종합운동장 및 종목별 경기장 일원에서 도내 11개 시·군 4500여 명의 선수들이 참여해 펼쳐진다.


(자료제공 : 괴산군 기획홍보담당관 홍보팀 830-30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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