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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처님오신날기념 봉축법요식 성대하게 열려불기2556년 5월 22일(화) 장뜰시장 다목적광장
복덩이웅재 복덩이뉴스기자  |  boknews@daum.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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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2.05.23  01:08:07  |  조회수 : 339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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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처님오신날기념 증평지역 봉축법요식이 ..

불기2556년 5월 22일(화) 오후6시30분, 증평장뜰시장 다목적광장에서 속리산 법주사 회주 무상 큰스님을 모시고 성대하게 거행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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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름답고 숭고한 법회를 위해 구석구석 정성을 들이다
   
◇아기 부처님
   
 
   
 
   
 
   
 
   
 
   
◇사회자는 호국 충용사 주지 원경 스님
   

◇관불의식(灌佛儀式) : 아기부처님의 탄신이 기뻐 아기부처님을 목욕을 시켜주는 것. 

보요경(普曜經)에 따르면 "석가모니 부처님이 탄생하셨을 때, 제석천왕과 대범천왕이 갖가지 향수로 목욕을 시켜드리고, 아홉 용이 하늘에서 황태자의 몸에 향수를 뿌려, 목욕한 아기 부처님이 청정해졌다."고 전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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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늘 언제나 어디서나 낮은 곳에서, 보이지 않는 곳에서 원만한 행사를 위해 노심초사 애를 쓰는 분들이 있다.

이런 수고가 모여야 행사가 성공적으로 이뤄진다.

이런 분들이 많으면 많을수록 마음과 마음이 통하는 화기애애한 모임이 된다.

반대로 이런 분들이 없으면 화기애매한(?) 모임이 된다.

   
◇불교합창단 강미혜(수월심) 반주선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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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극정성 ... _()_
   

◇꽃중의 꽃, 감초중의 감초 - 불교합창단!!

미모와 무관하게 남녀모두 입회가능하다 ^^;   

입회문의> 박상단(정혜심) 010-5484- 49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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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만한 행사를 위해 실무자들은 (무대아래에서) 언제나 분주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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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법주사 회주 무상 큰스님 "작은 공덕이라도 소홀히 하지 말고, 복을 많이 지으라!!"고 신신당부하시다.
   

◇'자등명(自燈明) 법등명(法燈明) - 스스로를 등불로 삼고, 진리를 등불로 삼아 살 것'을 말씀하시다.

 

무상 큰스님은 법문에 앞서
모든 종교적 가르침은 다 중요하다며
어떤 종교적 가르침이

귀 기울여 들을 것을 간곡히 당부했다.

“들어야 할 것을 안들으면 다음 생에 귀가 나빠져요. 들어야 할 것을 듣지 않기 때문에 귀가 필요없게 되어 다음 생에 귀가 나빠지는 과보를 받지요.

보아야 할 것을 보지 않으면 다음 생에 눈이 나빠집니다. 보아야 할 것을 보지않기 때문에 눈이 필요없게 되어 다음 생에 눈이 나쁜 과보를 받지요.”라며 보고 듣고 행동함에 있어 복을 많이 지으라고 신신당부했다.

“어떤 도둑이 절에 훔치러 갔어요. 인등의 불이 어두워 도둑질을 할 수가 없어거든, 그래서 인등에 기름을 부었어. 인등에 기름을 부으니까 꺼질락하던 인등이 꺼지지않고 확 다시 살아났어. 인등의 불빛이 밝아지니까 법당이 밝아졌어.

 도둑질할 목적으로 인등에 기름을 부었지만 결과는 좋은 일을 한것이거든. 이런 공덕으로도 다음 생에 사람몸을 받아 출가를 하고 도통을 해요.

하물며 좋은 마음으로 좋은 행동을 한다면 그 복의 씨앗이 얼마나 무궁무진해지겠어.

아주 작은 공덕이라도 소홀히 하지 마세요.

복을 많이 지어야, 복의 씨앗을 많이 뿌려야 복이 많은 사람이 돼요. 복많이 짓는 불자가 될 수 있겠죠?”

   
◇집중 ... 비장함 - 아무리 큰스님 법문이라해도 나는 나름대로 살아온 인생의 노하우가 있어 쉽게 세치의 혀에 넘어가지 않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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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교합창단 축가
   
 
   
◇김선탁 증평군불자연합회장의 발원문 낭독
   
 발원문(발췌)

시방법계에 항상 계시고, 모든 생명의 자비로운 어버이, 위대하신 부처님!!

부처님의 자비정신을 받들어, 나와 남을 이롭게 하고 세상의 어둠을 밝히고자, 일심합장으로 간곡히 발원하오니 감응하옵소서.

부처님은 첫 발을 내디디시며 생명의 존엄성과 평등성을 선언하셨고, 평생 중생들에게 자비와 해탈의 길을 보여주셨습니다.

사바의 세간에 오셨으나 연꽃처럼 물들지 않으시고 모든 법에 통달하신 부처님!

저희들이 무명을 타파하고 인류의 등불이 되고자 서원하오니 받아주소서.

나무 서가모니불
나무 서가모니불
나무 시아본사 서가모니불

증평군불자연합회장 김선탁 합장_()_

   
◇원만한 행사를 위해 애쓰는 숨은 봉사자들
   
◇다음 행사를 위해 봉사자들의 손길이 분주하다
   
◇점등식 및 제등행렬 준비
   
◇무상 큰스님의 법문이 끝나고, 불자들의 관불의식이 행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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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대수 국회의원 당선자 배우자, 안승화 여사
   
 
   
 
   
 
   
 
속리산 법주사 회주 무상 큰스님의
법문이 끝나고,

점등식에 이어
육군 37사단 군악대를 선두로 
연등행렬이 있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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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월 28일(월) 부처님오신날 호국 충용사 법회도 꼬옥~ 취재해 주세요??"

- 법회가 몇 시인가요?

"오전 10시 30분, 오후 7시예요. 저녁에는 각종 게임도 하니 꼬옥 취재해주세요"

- 시간이 허락하면, 취재갈께요!!

   

멋지고 늠름한 육군 37사단 군악대 - 젊은 군인들의 힘찬 연주가 오늘이 서가모니부처님의 생신이라는 것을 온누리에 알리다.

본 취재기자도 37사 단기사병(방위)으로 복무한 바 있어 언제나 37사 충용부대는 정겨운 이름이다.

37사에서 배운 군가를 부르는 것은 비록 단기사병이였지만 지금도 내게 큰 기쁨이다.

특히 ‘동이 트는 새벽꿈에 고향을 본 후, 외투 입고 투구 쓰면 맘이 새로워. 거뜬히 총을 메고 나서는 아침~~~“으로 시작되는 군가, ‘행군의 아침’은 내게 십팔번지같은 노래였다.

단기사병으로 꽁꽁 묶여있다 해제(당시 현역은 제대였지만 단기사병은 해제라고 했다) 후, 한겨레신문 증평지국(지국장 신경자ㆍ현. 복덩이뉴스 취재부장)에서 신문배달을 했다.

새벽에 신문배달을 하러 집을 나설 때, 가장 많이 부른 노래가 ‘행군의 아침’이였다.

농담으로 군인정신은 제 정신이 아니라고 한다.

군인정신이 아니였으면, 잠 많은 내가 초새벽에 일어나 신문배달을 할 수 있었을까?

모두 다 37사 36경비대대에서 배운 강인한 군인정신 덕분이였으리라.

우리는 비록 단기사병이였어도 36병참선을 책임지는 경비부대로 특수부대(13공수 흑표부대 제외) 버금가는 훈련을 받았다고 자부한다(당시 우리는 우리 스스로를 '특공방위'라 불렀다).

그리고 지금도 그런 37사 36경비대 특공방위정신으로 취재현장을 누비고 있다.

   
 ◇국가방위의 중심군, 최강 육군 37사 - 군악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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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맨 뒤에서 서가모니정근을 방송하며 제등행렬의 안전을 위해 노력하다.
   

나이불문, 성별불문, 지위불문, 승속불문 모두가 한마음이 되어 뒷정리를 하다.

그 덕분에 쉽고 빠르고 간단하게 마무리되다.

‘빨리 가려면 혼자 가고, 멀리 가려면 함께 가라.’가 아니라, ‘빨리 가려고 해도, 멀리 가려고 해도, 함께 가라!’ 그것이 불자들의 마음인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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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렇게 기쁜 날, 마음을 모아 다같이 찰칵!!
   
 
   

 ◇"바쁘다, 바뻐!"

- 여러가지로 바쁘고 바쁜 하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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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멀리 증평군불자연합회 권성업 고문(연두색 옷)이 보인다.
   
 왼쪽 맨 앞 흰 Y셔츠가 김선탁 회장
   

 

◇증평군불자연합회 김선탁 회장과 권성업 고문

- '맑고 향기로운 사회'를 위해  온 몸이 부서지도록 노력한다는 불교계의 평가를 받고 있는 분들.

 

 <<증평군청 보도자료>>

   
▲ 식전행사 : 동자승들의 풍물공연
   
▲ 관불의식 : 증평군사암연합회 회장 보광정사 주지 보광 스님
   
▲ 인사말 : 증평군사암연합회 회장 보광정사 주지 보광 스님
   
▲ 축사 : 홍성열 증평군수
   
▲ 축사 : 김재룡 증평군의회의장
   
▲ 속리산 법주사 회주 무상 큰스님 법문
   
▲ 축가 : 불교합창단
   
▲ 제등행렬
불기2556년 부처님 오신 날 법요식이
22일 오후 6시 30분 장뜰시장내
다목적 광장과 시가지 일원에서
증평군불교사암연합회(회장 보광스님)와
증평군불자연합회(회장 김선탁) 주관으로 열렸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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