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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광초, 사랑의 손 편지 쓰기오월 가정의 달 맞아 감사의 마음 전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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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9.04.30  11:48:58  |  조회수 : 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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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광초등학교(교장 이용표)는 ..

4월 29일부터 5월 3일까지 다가오는 가정의 달을 맞이하여 부모님, 친구, 스승 등을 대상으로 감사의 마음을 전하는 손 편지 쓰기 운동을 전개하였다.

손 편지 쓰기 운동은 사리면 각 기관·단체협의회와 주민자치위원회, 리우회가 후원하는 것으로, 보광초등학교 학생들도 지역주민으로서 이번 활동에 참여한 것은 뜻깊은 일이라고 할 수 있다.

또한 편지를 주고받으며 관계를 회복하고 보다 나은 가정과 학교생활을 기대할 수 있을 것이다.

손 편지 쓰기 운동에 참여한 서온유(2년, 여) 학생은 “내가 쓴 편지가 우체부 아저씨를 통해 정말 우리 부모님께 전달이 되는 거예요? 너무 신기해요. 내 마음이 벌써 부모님께 안겨있는 것 같은 기분이 들어요”라며 기대에 찬 목소리로 소감을 이야기하였다.

또한 한 학부모님께서는 “편지 내용이 무엇인지 알 수는 없지만 벌써부터 기대되고 감동적이다. 손 편지는 최고의 선물이다”라고 하시며 자녀가 쓴 편지가 오기만을 손꼽아 기다린다고 하셨다.

   
 
보광초 이용표 교장은 ..

“디지털 매체가 소통을 지배하고 있는 현대사회 속에서 자신이 직접 편지를 쓰고, 자신이 쓴 편지가 언제쯤 도착할지 오고가는 우체부 아저씨만 쳐다볼 아이들을 생각하니 옛날 낡은 책상 위에 앉아 편지를 쓰던 자신의 모습이 생각난다. 앞으로도 우리 보광초 학생들이 손끝 터치로 단문의 메시지를 전달하기 보다는 감사하고 사랑하는 마음을 연필 끝에 담아낼 수 있는 기회가 많이 있었으면 좋겠다”고 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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