복덩이뉴스
널리 알림^ ..알림^두타 제일!
죽리초, 좌구산을 오르다!!2012년 5월 19일(토), 학생 학부모 교사 참여
박재선 학생기자  |  sinnogojiri@hanmail.net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승인 2012.05.23  23:49:38  |  조회수 : 2074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요즘 네이버 구글 msn

 좌구산 죽리가족등반대회 참가기 

좌구산은 숲과 맑은 공기와 시원함을 한꺼번에 느낄수 있는 데다.

   
복덩이뉴스 박재선 학생기자
먼저 우리 죽리초는 가족이랑 같이 올거면 개인차를 타고 좌구산으로 가고,가족이 안오면 학교버스를 타고 좌구산으로 갔다.
천문대 주차장에 차를 세웠다. 그리고 나랑 어떤언니랑,애들이랑은 산길로 갔다. 그런데 중간에 어른들과 헤어져 우리끼리 찾아 갔다. 처음에는 어딘지 몰라서 헤메다녔는데, 우리반 남자에 목소리가 들려서 아래로 내려갔는데 바로 학교 선생님들을 만났다.

숲길을 걷는 것은 힘들었지만 왠지 모르게 재미있었다. 선생님들을 만나 좌구산에 꽃들도 구경하고 그랬다. 그 다음에 다시 개인차는 개인차로,학교버스는 학교버스로 죽리초로 왔다. 그리고 모두 고기를 구워서 먹었다. 먹으면서 어른들은 배구를 했다. 우리도 하고 싶었지만 어른들만 해야 된다고 해서 아쉽게도 못했다.

그대신 우리는 이어달리기를 했다. 이어달리기도 재미있었다. 내가 달리길 잘해서 애들을 다 이겼다. 신났다. 그리고 놀다가 3시 쯤에 모두 집으로 돌와왔다. 오늘 재미있었고, 여름이라 많이 더웠고,신나고 보람차는 여행이였다. 오늘은 토요일인데 참 피곤하다.

   
▲ 좌구산 오솔길을 오르는 4학년 여학생들의 경쾌한 발걸음
   
▲ 좌구산 천문대에서 다음코스를 확인하고 있는 학부모와 학생
   
▲ 교육지구에서 출발해 제1주차장으로난 임도를 걷고 있는 유치원생들과 학부모들 ' 엄마 어디까지 걸어야해?'
   
▲ 천문대주차장에서 데크길, 오솔길을 걸어 교육지구를 체험하고 임도를 걸어 식물터널과 곳곳에 야생화가 피어있는 제1주차장에 모였다.
   
 
   
 
   
 
   
 
   
 
   
▲ 12시경 죽리초등학교 운동장 나무아래 모여 맛있는 점심식사를 했다.
   
▲ 맛있다~~냠냠 쩝쩝!!
   
▲ 아버지들의 분주한 손길로 삼겹살은 노릇노릇 익어가고~~
   
▲ 식사후 학부모와 선생님간의 배구시합, 8:8 동점! 과연 어느쪽이 이길까?
   
▲ 위기의 순간, 공을 받아내는 서우석 선생님! 과연 ....
   

▲ 선생님과 학부모의 팽팽한 배구대결, 손에 땀을 쥐게 하였다. 경기결과는 선생님 승! 화이팅!!

   

▲ 운동장 나무그늘아래서 마무리 회의를 하고 있는 죽리초등학교 학부모회 김주식 회장(사진 가운데) "오늘 수고 많으셨습니다. 25일(금)엔 죽리초 운동회가 열립니다. 모두 참여해주실거죠?"

   
▲ 오늘은 죽리초교 학생, 학부모, 교사가 하나된 뜻깊은 날로 기억되겠지요 ㅎㅎ
   
 

 신경자 취재부장 동행취재기

죽리초등학교(교장 황동연)는 19일(토)  토요프로그램 운영과 연계하여 '키워요 가족사랑, 열어요 우리마음' 이란 주제로 좌구산가족등반대회를 실시, 좌구산 데크를 걸으며 가족간, 교사 학생간 '마음의 대화 나누기'를 했다.

황동연 교장은 "학교발전을 위해 적극적으로 협조해 주고 후원해 주신 학부모님께 감사드린다"며, "온세상이 봄꽃으로 수놓아지는 희망의 계절에 좌구산 가족등반을 개최해 가족간 마음의 대화를 나누며 가족사랑을 키우고자 한다"고 취지를 밝혔다.

이날 학생 학부모 교사 1백50여명은  오전 9시 학교를 출발, 9시30분 좌구산 천문대 주차장에 도착했다.

9시30분부터 2시간여 가족과 함께 좌구산 데크를 걸으며 마음의 대화를 나누었다. 참여자들은 좌구산 천문대를 출발, 데크따라 가족과 이야기하며 즐겁게 걷고 전망대를 지나 교육지구에 도착 10분 휴식을 가졌다. 이어 임도를 따라 내려가 제1주차장으로 내려가는 식물터널에서 야생화를 만끽했다.

12시쯤 학교로 돌아와 죽리초등학교 학부모회(회장 김주식)에서 준비한 삼겹살과 떡, 방울토마토 등을 맛있게 먹었다. 이날 삼겹살 굽기는 아버지들께서 수고해 주었다.

점심식사후 학부형과 교사들이 배구대회를 펼치며 친목과 우의를 다지는 시간을 가졌다.

죽리초등학교는 오는 25일(금)엔 '2012 죽리 그린 한마음 축제'란 주제로 운동회가 열린다. 

 좌구산은 ...

증평군과 청원군 괴산군에 걸쳐 있는, 산세가 깊고 사철 풍광이 아름다워 증평 군민들의 안식처로 사랑을 받고 있는 산이다.

속리산 천왕봉에서 경기 안성군 칠장산을 연결하는 한남금북정맥에서 가장 높은 산(해발 657m)으로 산 입구와 중턱에 가족 단위 휴양 숙박시설인 좌구산 자연휴양림과 율리휴양촌, 산림욕장 등이 조성돼 중부권 최대 산림생태체험단지로 자리잡았다.

또 등산로와 임도가 잘 닦여 있어 동호인들 사이에서 등산, 산림욕, 트레킹, 산악자전거를 함께 즐길 수 있는 손꼽히는 명소로 알려져 있다.

특히 각종 수목이 빽빽한 천혜의 원시림으로 둘러싸인 임도는 산림청이 펴낸 전국에서 가장 아름다운 임도 100선에 선정되는 등 충북의 숨은 명산으로 유명세를 떨치고 있다.

좌구산 입구에 자리잡고 있는 삼기저수지에는 0.5km 길이의 목재 테크로 조성된 수변 산책로인 둘레길이 조성돼 고즈넉한 저수지의 풍경을 감상하면서 여유로운 산책을 즐길 수 있어 주말 가족과 연인의 나들이 장소로 안성맞춤이다.

   
www.boknews.com
< 저작권자 © 복덩이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

[관련기사]

박재선 학생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요즘 네이버 구글 msn 뒤로가기 위로가기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1)
자동등록방지용 코드를 입력하세요!   
확인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욕설등 인신공격성 글은 삭제 합니다. [운영원칙]
강보미
좌구산 체험학습 갈때 숲속도 걸어보고 숲속풍경도 보고 숲에 공기도 좋아서 좋았어요
(2012-07-12 21:09:56)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1)


신문사소개기사제보광고문의불편신고개인정보취급방침청소년보호정책이메일무단수집거부
복덩이뉴스 충북 증평군 증평읍 증평리 58  |  대표전화 : 010-3434-0707  |  팩스 : 010-3404-3892  |  청소년보호책임자 : 이웅재
정기간행물ㆍ등록번호 : 충북아00068  |  등록년월일 : 2011년 8월 26일  |  발행인 : 김정자   |  편집인 : 김정자
Copyright ⓒ 2011 복덩이뉴스. All rights reserved. mail to boknews@daum.ne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