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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문화 의원, ‘도시재생 연계 원도심 전선 지중화 사업’ 제안24일(금) 144회 증평군의회 임시회 제2차 본회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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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9.05.24  11:10:17  |  조회수 : 7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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증평군의회 조문화 의원이 지난 24일 열린 144회 증평군의회 임시회 제2차 본회의에서‘도시재생사업과 연계한 증평 원도심 전선 지중화사업’추진을 제안했다.

조의원은“지난 2013~2015년까지 추진한 전통시장 ‘전선 지중화 사업’과 ‘젊음의 거리 조성 사업’은 도시미관을 개선하고 보행자 통행 불편사항이 해소되는 등의 효과를 거둘 수 있었다.”며, 원도심 내 전선 지중화 사업의 필요성에 대해 역설했다.

   
조문화 의원
(증평군의회)
그러면서 “현재 전선 지중화 사업이 가장 큰 걸림돌은 관련 예산의 확보일 것”이라며,

“전선 지중화 사업에 소요되는 예산은 도시재생 뉴딜사업 공모와 한국전력의 지자체 분담금 장기분할상환제도를 통해 충분히 대응이 가능하다.”고 주장했다.

마지막으로 “전선 지중화 사업을 추진하기 위해 예산확보와 한전 및 이해관계자들과 협의 등 풀어야 할 문제가 많을 것으로 예상된다.”며,

“하지만 도시재생사업의 효과를 극대화하고 원도심의 쾌적한 미관 및 주민 보행환경 개선을 위해 전선 지중화사업은 꼭 필요한 사업이다.”라고 강조했다.

(문의전화 의회사무과 의사팀 김성준 043-835-3182)

   


존경하는 3만 7천여 증평군민 여러분,
장천배 의장님을 비롯한 동료 의원 여러분!
그리고 홍성열 군수님을 비롯한 관계 공무원 여러분!

안녕하십니까? 조문화의원입니다.

먼저 본 의원에게 5분 발언의 기회를 주신
의장님과 동료의원 여러분께 깊은 감사를 드립니다.

그동안 우리군은 여러 가지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다양한 분야에서 비약적인 발전과 수많은 성과를 이뤄냈습니다.

올 한해도 증평군의 더 나은 미래와 “행복최고! 안전최고! 살기좋은 증평”을 만들기 위한 역점시책들이 추진되고 있습니다.

오늘 본 의원이 말씀드리고자 하는 것은 2019년 군정운영 방향인 군민의 삶의 질을 높이는 함께 누리는 행복도시, 안심하고 살 수 있는 마음 편한 안전 도시를 만들기 위해 도시재생사업과 연계한 증평 원도심의 전선 지중화사업을 제안 드리고자 합니다.

전선 지중화사업은 기 설치된 배전선로를 땅 속에 묻어 연결하는 것으로 지자체의 요청에 따라 진행되는 사업으로 한국전력의 심의를 거쳐 사업의 우선순위를 정하고, 한전과 지자체가 사업비의 50%씩을 부담하여 시행하고 있습니다.

우리군은 2013년부터 2015년까지 전통시장 전선 지중화사업과 젊음의 거리 조성공사를 통해 전통시장 내 아케이드 미 설치구간과 군청사거리부터 증평초등학교 체육관 일원에 어지럽게 퍼져있는 전신주와 전선 등을 정리하여 전통시장 활성화와 도시미관 개선에 크게 기여한 바 있습니다.

전선 지중화사업을 시행하면 전봇대와 전선이 완전히 없어져 시가지 미관이 획기적으로 개선될 뿐만 아니라 통행 불편이 해소되고, 도시미관 개선 등을 통해 관광객 유치와 지역상권 활성화에도 도움이 될 것입니다.

경제성장과 산업고도화로 고품질 전력서비스에 대한 주민들의 기대수준이 높아지고 있는 가운데 전선 지중화에는 많은 비용이 수반되어 재정여건이 열악한 지자체의 경우 사업추진에 어려움이 따를 수밖에 없지만 주민의 보행안전과 도시미관 개선을 도모하고 자연재해나 사고의 위험으로부터 안전하여 사업의 필요성은 더욱 크다고 할 수 있습니다.

원도심 전체를 대상으로 하기에는 많은 시간과 막대한 예산이 소요될 것으로 예측되지만 원도심의 중심성 회복을 위해 추진하고 있는 도시재생 뉴딜사업 공모와 연계하여 사업계획을 수립하고 한전의 지자체 분담금 장기분할상환제도를 이용하여 연차적으로 시행한다면, 재정 부담이 크게 완화될 것으로 생각합니다.

그리고 도시재생 활성화 계획의 주요내용인 안심보행로 조성, 주거복지 실현, 생활기반 개선 등을 실현하기 위해서도 전선 지중화사업이 함께 추진되어야 할 것입니다.

본 사업을 추진하려면 무엇보다도 주민들의 동의가 선행돼야 하고 예산 확보와 한전 및 이해 관계자들과의 협의 등 풀어야할 문제가 많을 것으로 예상됩니다.

하지만 도시재생사업의 효과를 극대화하고 원도심의 쾌적한 미관 및 주민의 보행환경 개선, 안전한 생활환경 조성을 위해 전선 지중화사업은 꼭 필요한 사업이라고 생각합니다.

전봇대 없는 깨끗한 거리를 기대하면서 이상으로 5분 발언을 마치도록 하겠습니다.

끝까지 경청하여 주신 장천배 의장님과 동료 의원여러분, 그리고 홍성열 군수님을 비롯한 관계공무원 여러분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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