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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농기원, 양재동 aT 센터서 신품종 백합 홍보‧시장테스트 예정충북농기원 육성 신품종 백합‘루멘옐로우’,‘솔바람’,‘루비’객관적 평가 기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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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9.06.11  09:54:38  |  조회수 : 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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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충청북도농업기술원(원장 송용섭)은 오는 11일 양재동 aT 화훼공판장 회의실에서 도 농업기술원이 자체 개발 육성한 신품종 백합(나리) ‘루멘옐로우’,‘솔바람’,‘루비’의 우수성을 홍보하고자 농촌진흥청과 공동으로 시장성 평가회를 갖는다고 밝혔다.

2013년 품종보호 등록된‘루멘옐로우’는‘신나팔나리’와‘아시아틱나리’를 교배시킨 품종으로 구근(알뿌리) 비대가 빨라 양구기간(구근 비대 기간)을 1년 정도 단축시킬 수 있어 재배농가의 생산비 절감으로 인한 소득향상에 보탬이 될 것으로 보고 있다.

‘솔바람’은 백색계통의 나팔나리‘로리나’ 품종과 우리나라 자생 나리인 ‘솔나리’를 2004년에 교배하여 증식, 선발, 형질고정 등의 과정을 통해 2016년 신품종으로 등록되었다. ‘솔바람’의 잎은 솔잎처럼 생겼으며, 키가 작고 단단하여 절화뿐만 아니라 조경용으로도 적합하여 경쟁력이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또한 2014년 품종보호 등록한 ‘루비’는 화형이 우수하고 화색이 선명하여 중국인들의 기호에 적합하기에 중국 수출이 기대되는 유망한 품종이다.

도 농업기술원 작물연구과 조성연 연구사는 “이번 시장테스트에서 나온 결과를 반영하여 시장의 요구에 걸맞은 상품화 전략을 세울 것”이며, “앞으로 판로개척을 위한 마케팅 전략과 재배·수확관리 기술 보급체계를 마련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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