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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성열 군수, 군민행복 위해 바쁘게 달려온 민선 5기 1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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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9.06.25  12:21:22  |  조회수 : 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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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성열 증평군수가 민선 5기(2018~2022) 취임 1주년을 맞이했다.

지난해 제 7회 전국동시지방선거에서 3선에 성공한 홍 군수는 ‘행복 최고! 안전 최고! 살기 좋은 증평’을 군정목표로 제시하며 지난 1년간 지역발전을 위해 쉼 없이 달려왔다.

그 결과 지역경제 활성화와 일자리 창출, 문화․관광, 교육, 복지, 환경, 농업 등 제반 분야에서 뚜렷한 성과를 내며 증평군을 명품도시 반열에 올려놓았다.

군민이 행복한 문화도시 조성

홍 군수는 지난 해 취임사를 통해 “군민 행복을 최우선 가치로 삼겠다”고 밝히며 정주여건 개선에 힘을 쏟았다.

이를 위해 가장 공을 들인 곳이 보강천 일대다.

보강천은 지역주민 뿐만 아니라 인근 지자체 주민들로 부터도 각광받는 대표적인 주민 쉼터다.

홍 군수는 지난 2010년 민선 3기 시작과 동시에 물빛공원 및 자작나무숲을 조성하고 어린이 놀이공간을 설치하는 등 보강천 미루나무 숲 명소화를 위한 다양한 사업을 펼쳤다.

이번 5기에는 맑은 도시, 녹색도시, 파란도시를 테마로 보강천의 효율적인 수계관리와 친환경적인 생태공간 조성을 목적으로 하는 ‘청록파 프로젝트’를 공약으로 내걸었다.

이를 통해 총 3억 원의 예산을 투입해 보강천변 및 주변도로에 겹벚나무 200여주를 식재하고 5억 원을 들여 송산목교 리모델링하는 등 보강천변을 더욱 아름답게 꾸몄다.

보강천의 수생태계 건강성 회복을 위해 약 1.3km 구간의 수질을 개선하고 생물서식처 환경을 정비하는 생태하천복원사업(76억 원)도 실시설계용역을 마치고 착공을 앞두고 있다.

이와 함께 ‘흥보놀보 프로젝트’를 통해 버스킹 공연, 꽃 축제 등 품격 있는 행사를 선보이며 흥이 있는 보강천, 놀이가 있는 보강천으로 가꿔나가고 있다.

증평군립도서관에서도 영‧유아부터 노년까지 남녀노소를 아우르는 다채로운 교육 프로그램과 인기영화 무료상영, 각종 전시회 및 인형극, 마술공연 등을 선보이며 지역 주민들의 문화 수요를 채워줬다.

국가지정문화재인 추성산성의 8차 발굴을 통해 한성백제기(기원전 18~기원후 475년) 목조우물 발굴, 추성산성 탐방로 수목 정비, 국민체육센터 노후시설 리모델링 등 주민의 문화생활 향유 기회 확대와 건강증진에 힘쓰고 있다.

전국 어디보다 안전한 도시 이룩

홍 군수는 임기 내내 ‘안전’을 강조했다.

전국 최초로 ‘택시경찰대’를 출범한 것만 봐도 알 수 있다.

개인택시 운전사 69명으로 구성된 택시경찰대는 노인정 등 순찰거점을 돌며 각종 안전사고 및 범죄를 방지하고 긴급상황 시 지구대, 소방서 등 관련기관에 연락을 취하는 등 초동조치를 담당한다.

증평군에 주소를 두고 현역으로 군 복무 중인 청년들을 위해 충북에서 최초로 ‘군 복무 청년 상해보험 지원 사업’을 시행한 것도 눈길을 끈다.

민선 4기 말 운영을 시작한 ‘증평군민 안전보험’도 5기에 들어서며 보장항목을 확대했다.

도농복합도시인 점을 고려해 농기계사고로 인한 보장항목을 추가하고 화재폭발붕괴사고와 대중교통상해 등에 대한 보장액을 높이며 혹시 있을지 모를 사고에 대한 걱정을 덜어줬다.

올해만 총 28대의 CCTV를 신설하며 방범용 466대, 차량번호 인식용 94대, 재난재해 감시용 29대 등 모두 720대의 CCTV를 운용하며 각종 사건사고를 미연에 방지하고 있다.

이러한 노력은 외부평가에서의 선전으로 이어졌다.

군은 지난해 행정안전부에서 실시한 지역안전도 진단과 지역안전지수평가에서 각각 전국 군 단위 1위, 5위를 차지했다.

지역안전도 진단은 자연재해에 대한 취약요소를 도출‧개선하기 위해 실시하는 것으로 이번 진단에서 1등급을 달성하며 자연재해 발생 시 국비 2%를 추가 지원 받을 수 있게 됐다.

또한, 교통사고, 화재, 범죄, 자연재해, 생활안전, 자살, 감염병 총 7개 분야에 대해 이뤄지는 지역안전지수 평가에서는 교통사고와 감염병 분야에서 4년 연속 1등급을 받으며 전국 최고의 안전한 도시로 부각됐다.

지역경제에 부는 활력

증평2일반산업단지 내 입주하는 현대종합특수강(주)으로부터 1380억 원, 증평일반산업단지의 ㈜넥스플렉스로부터 2160억 원 등 총 16개 업체로부터 4719억 원 상당의 대규모 투자 유치에 성공했다.

증평읍 미암리 일원 아파트 건설 사업에도 1700억 원의 민자를 유치하는 등 한 해만에 6400억 원 이상의 투자유치에 성공하며 민선 5기 목표인 투자유치 2조원 달성에 성큼 다가섰다.

민선 4기말 준공한 증평2일반산업단지입주 기업들도 속속들이 가동을 시작하며 지역경제도 활기를 띠고 있다.

현재 20개 기업이 가동 중으로 전체 30개 기업이 가동을 시작하는 내년도 5월이 되면 고용창출 2700여 명과 연간 3000억 원의 지역경제 효과가 예상된다.

80만3000㎡ 규모의 증평초중일반산업단지 조성사업도 지난 3월 사업시행자와 투자양해각서를 체결하는 등 2022년 준공을 목표로 차곡차곡 진행 중이다.

지난 해 12월 대한상공회의소의 2018년 기업환경 우수지역 평가에서 ‘경제활동친화성’부문에서 S등급을 기록하며 전국 4위, 도내 1위에 이름을 올리는 등 기업하기 좋은 곳으로 각광받고 있어 준공과 동시에 100% 분양이 기대된다.

4D 바이오 융합소재 산업화 지원센터가 지난 4월 문을 열며 2021년 준공을 목표로 하는 ‘4D융합소재 산업화 지원센터 구축사업’에도 탄력이 붙었다.

증평초중일반산업단지와 연계해 바이오․화장품․의료 산업 등 기능성 바이오 소재 산업의 성장을 이끌어 갈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이러한 기업 유치와 취업박람회 등 각종 일자리 사업을 통해 2839개의 일자리가 주인을 찾아갔다.

머지않은 관광객 100만 시대

홍 군수는 좌구산휴양랜드와 에듀팜 특구 관광단지를 쌍두마차로 내세우며 ‘관광객 100만 시대’ 맞이에 집중했다.

좌구산휴양랜드는 2007년 개장 후 각종 체험시설을 들여놓으며 연간 이용객 수가 50만 명을 훌쩍 뛰어 넘는 중부권 최고 관광지로 자리매김했다.

올 1월 병영하우스를 조성하고 암벽타기, 고무튜브통과하기, 외출타기, 산악행군길 등 11개의 군 유격 시설물을 갖춰 특색 있는 병영체험 기회를 제공 중이다.

올 6월부터는 가상증강현실 종합전시체험장을 마련하며 새로운 재미를 더했다.

홍 군수가 민선 3기(2010~2014) 시작과 동시에 큰 공을 들인 에듀팜 특구 조성 사업이 5기(2018~2022)에서 결실을 맺었다.

에듀팜 특구는 도안면 연촌리 일원 303만㎡ 부지에 1594억 원을 들여 조성하는 충청북도 최초의 관광단지이다.

2009년 관광특구로 지정되며 중부권 최대 관광프로젝트로 사업으로 많은 관심을 불러일으켰으나 생각처럼 쉽게 사업 진행되지 못했다.

이에 군은 관광단지 지정 및 조성계획 승인 등 특구 조성에 걸림돌이 되던 16개의 규제를 걷어내며 적극 지원한 결과, 10여 년 만에 부분 개장을 하는 데 성공했다.

또 국비 등 예산 203억 원을 조기 확보해 진입로를 확보하고 충북도 3단계 지역균형발전 전략사업을 통한 도비 등 40억 원을 들여 상하수도 기반시설을 설치하는 등 사업추진에 힘을 보탰다.

지난달부터 골프장과 루지체험시설, 수상레저 등이 운영을 시작한 데 이어 2022년까지 휴양콘도, 양떼목장, 승마장, 워터파크 등의 시설이 순차적으로 개장된다.

연간 66만 명 이상의 관광객이 이곳을 찾을 것으로 예상되는 만큼 머지않아 100만 관광객 시대가 도래할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홍성열 군수

 

각종 공모사업과 대외평가에서도 두각

증평군이 적은 면적과 인구수로 인해 상대적으로 열악한 재정상황에도 큰 발전을 이룩할 수 있었던 것은 각종 공모사업에 선제적으로 대응했기 때문이다.

지난 1년 동안에도 △농촌 신활력플러스 사업 △종합·자율개발 마을만들기 △농촌다움 복원 공모사업 등 모두 다 나열할 수도 없을 만큼 무수한 공모에 선정되며 콤팩트 시티로서의 면모를 과시했다.

선정 건수는 총 41건으로 이를 통해 확보한 예산만 316억 원(군비포함)에 달한다.

이 예산은 정주여건 개선과 지역개발, 주민역량 강화 등 적재적소에 사용되며 지역발전의 원동력이 되고 있다.

우수한 행정력으로 대외평가에서도 두각을 나타냈다.

이 기간 동안 자율적 내부평가 전국 군 단위 1위 등 증평군이 들어 올린 트로피만 29개에 이른다.

충북도의 ‘공직윤리제도 운영실태 평가’를 시작으로 행정안전부의 ‘아름답고 안전한 소하천 가꾸기’와 ‘직장민방위 교육훈련편성관리’에서 우수기관상을 연거푸 들어올렸다.

행정안전부의 ‘자율적내부통제제도 운영평가’에서도 전국 군 단위 1위의 성적을 거두고 보건복지부의 ‘통합건강증진사업’에서도 2년 연속 종합부문 우수기관에 선정되는 등 우수한 행정력을 대외에 과시했다.

교육·복지·환경·농업 등 제반 분야에서도 큰 성과

군민장학기금 74억 원을 조성해 장학혜택을 확대하는 동시에 다양한 학력 향상 프로그램을 지원해 지역 외로 우수 인재 유출을 막고 교육도시 이미지를 높였다.

증평군 명예사회복지공무원을 출범해 복지 사각지대를 발굴하고 지역 복지기반을 구축하는 한편, ▲노인·장애인 생활안정 지원 강화 ▲안심보육 환경 조성 ▲아동친화도시 조성에 관한 조례 제정 ▲맞춤형 생활보장 지원 ▲치매안심센터 운영 ▲질 높은 보건의료서비스 제공 등 보건․복지 서비스를 확대했다.

환경분야에서도 도안농공단지 공공폐수종말처리시설을 증설하고 5단계 하수관로 정비사업을 마치는 등 맑고 깨끗한 수질환경 조성에 힘썼다.

특히 사회적 문제로 대두된 미세먼지를 잡기 위해 충북에서 가장 많은 20억4000만 원을 투입해 축구장보다 5배 이상 큰 3.7ha 규모의 도시 숲도 조성하고 있다.

도농복합도시인 만큼 농업․농촌분야에도 행정력을 집중했다.

권역단위 종합정비사업과 창조적 마을 만들기로 농촌에 활력을 불어 넣고, 유기농업 확대, 고품질 식량작물 생산지원, 농특산품 유통망 확대 등을 통해 농업 경쟁력을 강화했다.

전국농어촌군수협의회 회장으로써 농어촌 지역 주민 목소리 대변

홍 군수는 지난해 9월 제 4대 전국농어촌지역군수협의회 회장에 선출되며 전국 농어촌지역 주민 대변자 역할도 성실히 수행하고 있다.

회장으로써 가장 역점을 둔 것은 고향사랑 기부금(고향세)법의 도입이다.

고향세법은 현 정부의 100대 국정과제와 자치분권 종합계획에 포함됐으나 별다른 진척이 없어 농어촌 지자체를 애태웠다.

이에 홍 군수는 지난 3월 회장단을 이끌고 국회 정론관을 찾아 고향세 도입을 촉구하고 국회의장과 행안위, 각 정당 원내대표실에 건의문을 전달하는 등 꺼져가던 고향세법 도입 논의에 다시금 불을 지폈다.

이후 밀양시 의회를 시작으로 전남시장군수협의회, 농협중앙회 제주지역본부, 경남도 의회, 옥천군 의회 등이 고향세법 도입 촉구에 목소리를 높였다.

박원순 서울시장과 이재명 경기도지사도 제도 도입에 긍정적인 입장을 전한 것으로 알려지는 등 고향세 도입 필요성에 대한 논의를 전국적으로 확산시켰다.

이 밖에도 △농업진흥지역 정비(해제) △ 균특사업의 지방이양에 따른 재원규모(국비) 보전 △폐기물 처리 관련 제도 개선 등을 정부에 건의하며 농어촌 지역현안 해결에 앞장서고 있다.

지난 1년보다 더 기대되는 앞으로의 3년

증평군은 지난 한 해 홍 군수를 중심으로 450여 공직자가 합심해 행정을 추진한 결과 많은 발전을 이룩했다.

하지만 홍 군수는 아직도 굵직굵직한 현안사업들이 남아있다고 스스로를 채찍질했다.

증평경찰서 신설이 지난 해 8월 국무회의를 통과하고 2019년도 정부예산에 부지매입비 20억이 반영되는 등 주민들의 오랜 숙원을 해소할 수 있는 길이 마련됨에 따라 이번 임기 내 경찰서 신설을 마무리 짖기 위해 동분서주 하고 있다.

증평2일반산업단지와 에듀팜 특구 조성으로 증가한 도안면의 소방 수요를 담당할 도안119안전센터와 지역주민들의 건강과 다양한 여가를 즐길 수 있는 5000석 규모의 종합운동장 조성사업도 내년도 착공을 앞두고 있다.

문화도시로서의 이미지를 더욱 단단히 다질 김득신 문학관도 올 10월이면 이용할 수 있다.

김득신 문학관 인근에는 청소년들의 바른 인성 함양을 위한 청소년문화의집도 건립될 예정으로, 군립도서관과 문학관, 청소년문회의 집을 타운화․연계화해 공간 활용도를 높인다는 방침이다.

증평읍 지역 중심지의 기능을 강화하고 경쟁력을 높이기 위한 농촌중심지 활성화 사업(80억 원)도 농림축산식품부로부터 조기 승인을 받는데 성공하고 2022년 준공을 목표로 달려나가고 있다.

‘전국 10대 자전거 거점도시’ 명성도 이어간다.

이를 위해 증평읍 연탄리 반탄대교부터 남차리까지 이어진 자전거도로(12km) 중 미개통 구간인 남차~율리 간 자전거도로를 올 안에 개통해 시가지부터 좌구산휴양랜드까지 자전거를 타고 갈 수 있게 만든다.

이 구간이 완공되면 군이 당초에 계획했던 32개 노선 52km가 모두 완성돼 자전거를 타고 지역 곳곳을 누빌 수 있게 된다.

이 밖에도 ▲미륵~남하간 도로 개설 및 군 계획도로 5개 노선 확대 ▲장이익어가는마을 권역단위 종합정비사업과 곡강골, 뇌실, 통미, 재평골, 백암, 소강정 등을 대상으로 하는 각종 마을 만들기 사업 ▲보훈회관 건립사업 ▲가족센터 신축 ▲한남금북정맥(분젓치) 생태축 복원 사업 등 각종 현안 사업을 차질 없이 추진해 나간다는 방침이다.

홍 군수는 “지난 1년은 민선 4기에 추진했던 각종 사업을 마무리 짓고 새로운 사업을 추진하기 위한 발판을 닦는 중요한 시기였다”며 “남은 임기 동안 우리 지역의 현안 사업을 내실있게 추진하고 ‘증평시 건설을 위한 인구 5만 명 시대’ 준비에 최선의 노력을 기울이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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